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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대광위에 광역버스 노선 개선 및 신설 건의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지난 8일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이하 대광위원장)과 양주시 광역버스 현안에 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안기영 국민의힘양주시당협위원장, 이영주 경기도의원, 정현호 양주시의원이 참석했으며 강 시장은 ▲ G1300번 노선 일부분리 ▲ 1304번 기점연장 ▲ 강남권 광역버스 신설 등의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G1300번 노선 일부분리는 2025년 상반기 중 잠실행 신규노선(덕정역~옥정신도시~고읍지구~잠실역) 및 별내행(덕정역~옥정신도시~고읍지구~잠실역) 신규노선의 개통과 11월 말 G1300번 증차(2대) 요인을 고려하여 공동주택 밀집 지역임에도 광역노선이 없는 삼숭동 일원을 대상으로 해당 노선의 일부 차량이 운행할 수 있도록 건의한 사항이다.
1304번 기점연장은 현재 백석읍 홍죽산단에서 출발하는 노선을 최초 선정 당시 기점지인 광적면으로 연장하는 사항으로 광적면 석우리 일원에 차고지가 마련되어 서부권 광역교통 확충을 위해 건의했다.
또한, 강남권 광역버스 신설은 급격한 인구 증가세를 보이는 옥정, 회천신도시 등의 수요를 감안하여 시민들의 원활한 출퇴근을 위해 향후 광역버스 노선을 강남역 등 광역버스 수요가 가장 많은 강남권으로 신설 요청한 사항이다.
강수현 시장은 “양주시는 2023년 인구증가율 전국 1위이자 인구 30만을 앞둔 대표적인 성장 도시로 광역노선 확충과 개선이 필요하다”며 “지역민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대광위에서 적극 나서달라”고 말했다.
이에 강희업 위원장은 “양주시의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한 만큼 앞으로 양주시와 머리를 맞대어 지역의 광역노선 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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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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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