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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4년 하반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실시

다양한 시나리오로 훈련 진행.. 현장 대응력 강화로 직원과 시민 안전 확보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최근 늘어나는 특이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1월 7일 시청 민원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웨어러블캠 사용 교육과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종종 발생하는 위협적인 민원 발생 상황으로부터 실무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하기 위한 목적에서 기획됐다.
특히 웨어러블캠 사용 교육은 실무자들이 장비의 착용 방법, 녹화 및 저장 기능, 긴급 상황에서의 활용법 등을 학습하여 현장 상황을 생생하게 기록함으로써 민원인과의 갈등 상황을 객관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후 실제 상황을 가정한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이 이어졌으며, 직원들은 다양한 시나리오로 여러 번 훈련을 진행하며 비상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강화하고, 팀 간 소통 및 협업을 통해 민원인의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을 습득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민원 응대의 안전성을 높이고, 특이민원 발생 시 실무자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최일선에서 민원인들을 상대하는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시는 이외에도 민원 응대의 신뢰도를 높이고 직원과 시민 모두가 안전한 상황 속에서 효과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여러 시책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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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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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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