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진주시, ‘2025 스포츠강좌이용권’ 대상자 모집

저소득층·장애인 대상 스포츠 참여 활성
11월 8일부터 29일까지



진주시가 저소득층 아동·청소년과 장애인의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에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해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스포츠강좌 이용권은 일반 스포츠강좌 이용권과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두 가지로 나뉜다.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대상은 2025년 기준 5세부터 18세까지(2007.1.1.~2020.12.31.)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 가정 등의 아동·청소년이며, 월 최대 10만 50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은 5세부터 69세까지(1956.1.1~2020.12.31.)의 장애인이 대상이며, 월 최대 11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법정 저소득층인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 가정이 우선순위로 선정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2025년 한 해 동안 스포츠강좌 이용권 전용카드로 매월 수강료를 지원받게 된다. 온라인 결제만 가능하고 카드 단말기 결제는 불가하다. 현재 지역 내에서 이용 가능한 시설은 장애인을 위한 태권도, 헬스 등 80개소와 그 외 일반 스포츠강좌이용권 시설은 태권도, 검도, 요가 등 234개소다.
신청은 11월 8일부터 29일까지 가능하다. 주소지 읍·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스포츠강좌 이용권 홈페이지(https://svoucher.kspo.or.kr/main.do)에서 개인이용권 신청 또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https://dvoucher.kspo.or.kr/main.do)에서 개인이용권 신청으로 할 수 있다. 기존 이용자도 반드시 재신청해야 한다.
신청자의 수급자격과 연령, 과거 이용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12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저소득층 아동·청소년과 장애인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스포츠강좌이용권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육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이동환 고양시장, ‘중부대 라이즈 사업단 발대식’ 참석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29일 중부대학교에서 개최된 ‘중부대학교 라이즈 사업단 발대식’에 참석해 대학지원체계 협력을 본격화했다. 이번 발대식은 경기도 공모사업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 중부대학교가 최종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고양시와 대학, 산업체, 지역기관이 함께 교육혁신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부대학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경기도로부터 매년 20억 원씩 5년간 100억 원을 지원받고 시에서도 행·재정적 지원을 받는다. 이를 기반으로 중부대학교는 고양시, 산업계와 협력해 실무형 인재 양성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중부대 라이즈 사업을 통해 ▲첨단 미디어콘텐츠·AI 기반 창의융합 인재 양성 ▲전공 연계 창업 지원 ▲지역 현안 해결형 협력 프로젝트 ▲평생교육 및 교육연계 모델 개발 등을 대학과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중부대 라이즈 사업은 고양시 미래 전략 산업과 직결돼 있으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고양시는 다른 대학과도 긴밀히 협력해 학생부터 청년, 중장년까지 모든 세대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교육·산업 혁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