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 (목)

  • 맑음동두천 25.2℃
  • 맑음강릉 23.7℃
  • 맑음서울 25.2℃
  • 맑음대전 25.4℃
  • 맑음대구 26.3℃
  • 맑음울산 24.4℃
  • 맑음광주 26.0℃
  • 맑음부산 25.7℃
  • 맑음고창 23.9℃
  • 구름많음제주 22.9℃
  • 맑음강화 22.4℃
  • 맑음보은 22.8℃
  • 맑음금산 24.5℃
  • 맑음강진군 25.6℃
  • 맑음경주시 26.9℃
  • 맑음거제 24.1℃
기상청 제공

속초시, 도시 침수 대응 사업 본격 추진

총사업비 248억 원 투입…중앙·조양지역 근본적인 침수 예방 목표


속초시가 총사업비 248억 원을 투입하여 중앙(아남프라자 일원)·조양지역(새마을금고 온정지점 일원)에 대한 ‘도시 침수 대응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환경부가 지난 2020년 9월 하수도 정비 중점 관리 지역으로 지정한 중앙·조양 지역은 태풍 또는 국지성 강우 등이 올 때 청초호 조위가 만조일 경우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지역이다. 해당 지역은 2020년 태풍 마이삭 및 하이선, 2021년 8월 여름철 집중호우, 2023년 태풍 카눈 등에 의해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속초시는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도시 침수 대응 사업을 추진, 침수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인프라 개선 및 확충을 통해 도시의 재해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먼저, 속초시 도심지 내 빗물을 원활하게 배출하기 위해 우수관로를 신설 및 개량한다. 또한, 만조 시에도 빗물을 강제로 배수할 수 있는 빗물펌프장 2개소를 청초천에 새롭게 신설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9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한 환경부와의 재원 협의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였으며 10월 중으로 발주를 마무리해, 2026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기 전까지는 상습 침수 구역에 대해 주기적인 하수관로 준설작업 실시, 장마·태풍 기간 중 순찰 강화 등을 추진하여 침수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중앙 및 조양지역의 침수 대응 사업을 시작으로 관내의 상습 침수 구역으로 사업을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의 발생빈도가 높아지며 시민 여러분의 피해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시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침수 대응 사업을 추진하겠으며, 공사 기간 중 다소 불편함이 발생하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안전과 피해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니 협조하여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고양시장에게 바로 전한다… 문자 한 통이 현장 변화로 이어져
고양특례시 ‘시장 직통문자’ 제도가 시민과 시장을 잇는 새로운 소통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시민이 시장에게 직접 의견을 전하는 ‘시장 직통문자 제도’를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간 운영한 결과, 총 6,800건의 문자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약 70건의 문자가 접수됐으며, 주말에도 총 900여 건의 문자가 도착했다. 90일 동안 평일뿐 아니라 주말까지 시민들이 직접 자신의 의견과 불편을 전달했고, 직통문자가 시민과 시장을 잇는 일상적인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직통문자는 시민이 자신의 목소리를 시장에게 직접 전하고 답변받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소통창구”라며 “시민이 보내주신 한 통 한 통의 문자를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챙겨 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한다… 담당부서 후속 대응으로 실효성 높여‘시장 직통문자’ 제도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이 보낸 문자를 시장이 직접 확인하고 답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는 점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접수된 문자를 직접 살펴보고 시민에게 답변한다. 단순한 민원 접수를 넘어 정책 제안, 지역 현안, 생활 속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