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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서구 공항철도역 광장

금연구역 지정, 흡연단속 실시


서구보건소는 간접흡연의 피해를 예방하여 지역사회의 건강을 증진하고자 이용객이 지속 증가하고 있는 검암역 및 청라국제도시역 광장을 2016년 4월 금연구역으로 지정, 7월 1일부터 광장 내 흡연자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위반자는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역 광장 내 금연홍보시스템인 ‘금연 벨’를 설치계획이며, 공항철도 측의 협조로 검암역 광장에 흡연부스를 설치하는 등 비흡연자의 간접흡연피해 예방을 위해 서구보건소는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2016년 8월 1일자로 인천도시철도 2호선의 개통과 함께 전철역 출입구 10m이내 범위에 대해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됨으로써 ‘인천광역시 서구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의한 서구의 금연구역은 도시공원, 버스 및 택시정류소, 학교절대정화구역 등을 포함하여 총 781개소가 된다고 한다.

박호추 서구보건소장은 “금연분위기를 조성하고 구민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고자 지속적인 금연구역 확대와 흡연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니, 본인과 이웃의 건강을 위하여 금연분위기 조성과 확산에 주민들께서 적극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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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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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