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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 개최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가 의장 접견실에서 ‘제11대 의회 후반기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경기도의회 연구활동 지원ㆍ운영 조례」에 따라 도의원 4명(김태희, 이상원, 유영일, 이홍근)과 외부 민간전문가 7명(강내영, 김제선, 신원득, 박덕수, 윤재우, 정구용, 최지현)의 총 11명의 위원이 위촉되었다.
이들 위원들은 연구단체 등록 및 연구용역계획 심의 등 경기도의회의 연구활동 지원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하며, 2026년 6월 30일까지 활동한다.
이날 김진경 의장(더민주, 시흥3)은 각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들의 전문성과 헌신을 통해 경기도의 연구활동이 더욱 심도 있고, 실효성을 갖춰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기도의회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자문과 조언을 제공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위촉식 직후 개최된 첫 회의에서는 윤재우 위원과 이상원 의원을 각각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연구단체 등록 및 연구용역계획 심의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윤재우 위원장은 “이번 심의위원회의 활동을 통해 경기도의회의 연구활동이 더욱 체계화되고,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책 개발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동료 위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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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생태계 교란 방지 위한 ‘왕우렁이 수거’ 총력
전남 함평군이 친환경 농법으로 활용하는 왕우렁이의 자연 생태계 유출을 막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함평군은 “이달부터 생태계 교란을 방지하고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왕우렁이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거 활동은 농림수산식품부 「왕우렁이 관리지침」에 따라 왕우렁이가 자연생태계에 유출되어 생태계를 교란하거나 왕우렁이로 인한 벼·미나리 등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함평군은 우렁이생산자협회, 마을 부녀회·청년회 등과 협조해 읍면별 왕우렁이 수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왕우렁이의 유실과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영농 시기별 ‘3단계 집중 수거’를 전개한다. 영농 전인 4월에는 농수로 잔류 개체를 수거해 논으로 왕우렁이 유입을 막고, 7월과 벼 수확기에는 농경지 안팎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왕우렁이를 유인 수거하고 월동을 방지할 예정이다. 군은 수거한 왕우렁이를 관련 지침에 따라 전량 폐기할 예정이며, 특히 식용으로 활용되지 않도록 지도와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왕우렁이 수거 실적과 참여 인력을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왕우렁이는 친환경 농법에 활용돼 유용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