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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꿈과 삶을 찾아가는 건축문화아카데미

건축을 주제로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건축문화강좌 운영


8월~11월, 격주 토요일마다 부산시민공원 일원에서 시민대상 다채로운 건축문화강좌 운영
건축문화제 홈페이지 통해 신청기간 중 선착순 접수, 무료참가(일부강좌 제외)

부산시와 (사)부산국제건축문화제(조직위원장 서병수, 이하 건축문화제)에서 시민을 위한 건축문화강좌인 ‘꿈과 삶을 찾아가는 건축문화아카데미(이하 건축문화아카데미)를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건축문화아카데미는 유아와 초등생을 동반한 가족은 물론 청소년, 대학생, 소상공인, 주부, 직장인 등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의 시민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건축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격주 토요일로 부산시민공원 일원에서 운영 될 정기프로그램으로는 △여름방학 중에 가족단위로 참가 할 수 있는 ‘온가족이 함께하는 우리집 만들기’ △소규모 점포와 개인주택의 인테리어와 리모델링에 대한 팁을 제공 할 ‘우리집, 우리가게 리모델링 이야기’ △생활 속 건축사진 촬영기법을 소개하는 ‘사진 속에 우리 마을 이야기 담기’ △애견인들을 위한 건축프로그램인 ‘우리집 바둑이 집지어주기’ △내 집 짓기의 꿈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들어봐야 할 ‘우리집 짓기를 위한 건축교실’이 마련된다.

또한, △‘우리동네 꿈꾸는 어린이들을 찾아가는 건축교실’은 부산시내 저소득계층 아동돌봄시설인,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연중 운영되는 배달강좌로 참가를 희망하는 센터에서 신청서를 접수하면 건축문화아카데미에서 원하는 날짜와 장소로 찾아가는 건축 강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신청 및 세부프로그램 내용은 건축문화제 홈페이지(www.biacf.or.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재료비가 있는 일부 강좌 △온가족이 함께하는 우리집만들기(2만원) △우리집 바둑이 집지어주기(3만원)를 제외하고 무료로 참가 할 수 있다.

각 강좌별로 신청기간 중 선착순으로 등록을 마감하므로 사전에 신청 기간을 확인 후에 참가 등록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사무국(☎ 051-744-776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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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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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