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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인재 육성… ‘제1회 경기 게임영재캠프’ 개최


경기도, 제1회 경기 게임영재캠프 개최
7월 23일~8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열려 
7월 23일 첫 캠프 프로그램 진행돼
부모님과 함께 하는 게임 리터러시 교육 및 VR게임 체험 
서울대 게임 제작 동아리 강사진과 오리엔테이션 
 
게임산업을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에게 진로체험과 게임제작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된 ‘제1회 경기 게임영재캠프’가 시작됐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3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1회 경기 게임영재캠프’ 1주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날 행사는 총 115명의 지원자 중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30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이날 게임 리터러시는 <소셜벤쳐 모두다>의 박비 대표가 보드게임과 VR(가상현실)게임을 활용하여 게임 (literacy) 교육을 진행했다. 게임 리터러시는 전반적인 게임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을 말한다. 

참가 학생들은 부모님과 보드게임을 하며 게임을 통한 즐거운 소통을 경험했고 VR게임을 해보며 게임 산업의 미래를 체험했다. 
체험 후 진행된 강연에서는 게임을 둘러싼 부모님과 자녀간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전달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서울대 게임제작 동아리 강사진들과 5주 동안 함께 게임을 개발할 팀을 구성했다. 각 팀들은 만들고 싶은 게임을 기획하고 이를 발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사진들은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놀랄 정도로 디테일한 기획이 나왔다. 아이들의 관심과 열정이 대단하다”고 말하며 참가 학생들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제1회 경기 게임영재캠프’는 7월 23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성남시 판교 일대에서 개최되며, 게임영재캠프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 수료자에게는 경기도지사상 및 경기콘텐츠진흥원상 등이 수여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요 기업(넥슨, 카카오) 및 단체(게임인재단, 서울대 게임제작 동아리)가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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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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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