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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시장, 내년 국비 확보 및 현안 해결 위해 직접 뛴다

서병수 부산시장, 7. 25.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국제행사계획서(2030부산등록엑스포)’제출과 관련해 산업통상부장관과 면담
이어, 세종시 소재 중앙부처 순회 국비확보 지원 요청 설명

서병수 부산시장은 7월 25일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국제행사계획서(2030부산등록엑스포)’제출과 관련해 산업통상부장관과 면담 후 세종시 소재 중앙부처 3개 부처를 순회 방문해 2017년 국비 확보 및 부산시 주요현안 해결의 필요성과 지원을 요청·건의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2017년 국가예산이 중앙부처의 심의를 거쳐 기획재정부 심의가 진행 중이라 소관부처에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 지원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코자 직접 부처를 방문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서 시장은 국토교통부장관 면담을 통해, 먼저 남부권 국제관문 공항 기능 강화 및 활력있는 낙동강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기반조성을 위해 △김해신공항 건설 △낙동강 하굿둑 개방을 요청한다.
이어 해양수산부장관 면담을 통해 동북아 중심 글로벌 해양수도 기반강화를 위한 △부산항 Mega-port 전략 수립 △한국해운거래소 설립 지원 △해양 슈퍼컴센터 부산 설립 수협중앙회(수협은행 포함) 본사 부산이전을 지원 요청한다. 

끝으로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경제자유구역 및 북항재개발지 활성화를 위해 △장낙대교 건설 예타 선정을 요청하고 세계 일류 방사선 의·과학 산업 허브 조성을 위해 △신산업 창출 파워반도체 상용화 사업 △의료용 중입자가속기 개발 지원 및 시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도시철도 노후시설 개선 지원을 요청하고 ICT 산업육성 기반 조성을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산연구센터 설립을 지원 요청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7년 국비 확보 및 현안 해결을 위해 서병수 시장뿐만 아니라 시의 간부가 중앙부처와의 소통을 수시로 하여 부산시 현안을 하나씩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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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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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