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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디자인 비즈니스 트렌드를 한눈에, ‘DK2016’ 11월 9일부터 5일간 개최 예정


DK2016(디자인코리아2016), 오는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일산킨텍스에서 개최 
기업 참가 신청은 9월 23일까지 가능

2016년 07월 15일연이은 성공적 개최와 함께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은 디자인코리아가 올해도 개최를 예정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4-5홀에서 5일간 개최 될 DK2016에서는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는 생활용품, 가전제품, 가구&인테리어, 의류&패션 기업들을 비롯하여 국내외 디자인 우수제품 2,00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디자인코리아는 디자인 강국 위상제고, 기업경쟁력 강화, 비즈니스 성과창출, 디자인 정보교류, 디자인 문화 확산이라는 5가지 개최목적 아래, 전시 외에도 디자인 마켓과 디자인 옥션 등 행사 참가기업 및 바이어를 위한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생활, IT 등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계된 기업을 전시하는 비즈니스 전시관, 바이어 유치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 디자인 중심의 산업과 기술 융합을 보여주는 기획전은 물론, 토론 및 기업과 바이어간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한 디자인 포럼, 개막 퍼포먼스, 디자인의 밤, 디자인 체험 등의 이벤트도 다채롭게 진행 될 예정이다. 

작년 DK2015(디자인코리아2015)는 일산 킨텍스에서 ‘DESIGN BUSINESS FAIR'라는 주제로 5일간 진행되어 249개의 기업이 참가하고 2000여점의 작품이 전시 된 가운데 총 52,629명의 관람객 방문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또한 행사 기간 내 903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져 약 1300억 원 가량의 상담 금액을 달성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지난해의 성과에 힘입어 디자인코리아의 전시 관람객 수는 전년 대비 39.8% 증가했으며, 비즈니스 수출도 598억 원으로 전년대비 68% 증가를 보였다. 이러한 성장세와 함께 글로벌 종합 비즈니스 페스티벌로 자리 잡고 있는DK2016에 기업들의 참가신청과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DK2016은 이러한 관심에 부응하며 참가기업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기업들의 해외바이어 초청 지원과 함께 초대 VIP 고객들을 위한 고급 라운지 이용티켓을 제공하고, 참가업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 전시 설명회도 10월 중 실시한다. 제품홍보 지원을 통해 참가업체가 자사 제품을 유감없이 뽐낼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하며, 이밖에도 스폰서십 프로그램 참여, 전시회 초청장 우편 발송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2003년부터 개최되어 온 본 행사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한국 디자인 발전을 선도하고 한국의 브랜드가치와 디자인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축제의 장이 되어오고 있다. 또한 이번 행사는 디자인 산업분야의 국내외 관계자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글로벌 비즈니스 행사로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이기도 하다. 따라서 국내외 참가기업 및 바이어를 대상으로 광범위한 비즈니스 기회가 제공될 것이다. 

특히 DK2016은 올해부터 정부, 유관기관, 협회단체, 기업 등이 주관하고 있는 디자인 관련 행사와의 연계 개최와 인적, 물적, 관광자원 등 보유자원 교류, 지속적인 통합 홍보마케팅을 통한 ‘통합 디자인 행사’ 개최를 추진하며, 국가 대표 비즈니스 행사로 발돋움 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 혹은 디자인코리아 홈페이지에서 9월 23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연속 참가 기업은 3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디자인진흥원 개요 

한국디자인진흥원은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국가이미지와 브랜드가치를 창출하여 국가 및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설립 된 지식경제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디자인코리아,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등 다양한 디자인 행사를 주관해오고 있다. 

디자인코리아 홈페이지: http://www.designkore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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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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