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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産銀, 중견기업연합회와 협력하여 중견기업 지원 확대

산업은행-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기업 성장기반 확대 업무협약」체결 -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7일(목) 산업은행 본점에서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견기업 성장기반 확대’를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본 업무협약은 중견기업 지원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한국 경제의 핵심인 중견기업의 안정적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체결되었으며, 5대 주요 협력대상 업무를 선정하여 향후 상호간의 긴밀한 협조를 약속하였다. 
    
           5대 주요 협력대상 업무 
     중견기업의 발전을 위한 조사, 연구 및 정책 개발
     중견기업 성장을 위한 상품 및 서비스 개발 등 금융지원 확대
     사업 다각화 및 해외진출을 위한 M&A 및 컨설팅 지원
     중견기업인 대상 정책 및 금융설명회 개최
     중견기업 지원과 관련한 양 기관간 협력모델 개발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우리나라 경제의 허리인 중견기업의 역할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지원정책에서 소외되고 성장이 정체되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중견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여 미래 우리경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중견기업 육성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성장기반 개선을 위해 산업은행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업은행은 정부가 발표한 「정책금융기관 역할강화방안」(‘15.10월 발표)에 따라 중견기업 육성 전담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새로운 미션을 부여받고, 다양한 맞춤형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

예비 중견기업을 포함한 전체 중견기업을 위해 올해 23조원의 전용자금 및 1조원 규모의 특별운영자금(최대 1.0% 금리 우대), 2,000억원 규모의 해외직접투자자금을 조성하여 자금공급 확대

중견기업 지원 활성화 TF를 구성하여 각종 정책금융 확대, 초기 중견기업에서 글로벌 전문기업까지 성장단계별 육성 프로그램* 도입 등을 통해 중견기업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
중견(초기) 및 예비중견기업은 해외진출·수출기업 및 미래성장형기업 전용프로그램을 통하여 중견(성장·성숙)으로 육성
중견(성장·성숙), 중견(초기) 및 예비중견 졸업기업은 성장 중견기업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 대기업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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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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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