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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산업은행 & 국토부 !

해외인프라개발 사업발굴부터 금융지원까지 공동협력

해외인프라개발사업에 진출하는 기업은 정부의 체계적인 사업 발굴 지원과 정책금융기관의 금융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국토부의 마스터플랜, 사업타당성조사 등 사업발굴 지원수단과 글로벌인프라펀드(GIF), 산업은행의 특별자금* 지원 등 다양한 금융지원제도가 융합된 종합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이다.

산업은행 특별자금 : 우리기업의 해외수주 활성화를 위하여 MDB, GCF, ECA와의 협조융자를 위한 자금(10억불, 차주별 2억불 한도)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한국산업은행(회장 이동걸)과 7월 6일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해외인프라개발사업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①국토부는 해외 인프라사업 개발의 초기사업비를 지원하고, ②산업은행은 국토부가 발굴한 사업과 연계한 특별자금을 지원하며, 또한, ③양 기관이 공동으로 조성하여 운영중인 글로벌인프라펀드(GIF)를 확대하기로 합의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협력창구로 국토부 해외건설정책과와 산업은행의 PF3실을 지정하여 운영하기로 하였다.

강호인 국토부장관은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저유가, 브렉시트(Brexit) 등 급변하는 국제경제 시장에서 해외건설 사업도 패러다임이 변화되고 있어 투자개발형 인프라사업으로의 진출확대가 필요한 때”라고 역설하며. “금번 국토부가 추진하는 투자개발형 해외 인프라사업의 초기 개발비 지원, 산업은행이 조성한 특별자금, 그리고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글로벌인프라펀드(GIF) 확대 방안은 해외에 진출하는 우리 건설기업에게는 단비와 같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도 같은 자리에서 “산업은행은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국익을 위해 우리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통한 국내 경제의 활로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하고, “이번 협약을 통해 국토부의 해외 인프라사업 수주지원 정책과 KDB의 금융 역량을 긴밀하게 연결함으로써 우리 기업들이 해외 인프라시장의 강자로 성장하는 데 큰 보탬이 되는 모범적인 민․관 협력모델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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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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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