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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서울친환경유통센터, 친환경농산물 생산자단체,서울급식 납품업체 상생협약 체결 ”

- 건강하고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의 취급과 품질 기준 준수로 학생 건강 증진 기여


서울친환경유통센터(센터장 최인배, 이하 '센터')는 전국 11개 친환경농산물 생산자단체와 서울 학교에 급식을 납품하는 배송업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하고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의 취급과 품질 기준 준수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일시 : '16.6.7.(화) 16:00~18:00
  장소 : 전라북도 남원원예농협 로컬푸드직매장 2층 회의실

이날 협약식을 통하여 센터는 우수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재료 조달 기준의 정착을 위하여 지속적인 교육과 지도를 실시하며, 생산자단체는 조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생태보전과 함께 학생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며, 납품업체는 공급된 식재료 검품에 참여하여 학교 불만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기로 협약하였다.

협약식에 앞서 서울시친환경급식담당관 정영기 주무관은 친환경농산물과 일반농산물의 차이점을 교육하였으며, “농․수․축산물 전문가, 생산자, 학교영양교사, 유통관계자가 심도있는 토론을 거쳐서 만들어진 「지속가능한 친환경급식 조달 기준(취급,품질)」을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친환경농산물에 대해 올바른 인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협약식을 마친 후, 친환경농산물 생산자단체 대표와 납품업체 대표들은 소통 간담회에서 산지와 학교간 소통 채널을 확대하고 신뢰 관계 속에서 우수하고 안전한 농산물이 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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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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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