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청양군, 5~6일 지역 음식 주제 ‘미식 포럼’ 개최

- 칠갑산 휴양랜드에서 지역 음식을 주제로 한 ‘미식(美食) 포럼’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오는 5일과 6일 칠갑산 휴양랜드에서 지역 음식을 주제로 한미식(美食) 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포럼은 청양읍 군량리 소재고추문화마을사회적 공동체 특화단지로 재창조, 음식 분야 창업 공간으로 활용하기 전 사회적경제 조직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틀간 칠갑산 휴양랜드 다목적회관과 야외 광장에서 진행되는 포럼의 주제는지역 음식의 기록과 연결이며, 청양을 비롯해 전국 각 지역의 활동가들이 주제발표와 워크숍, 시연회와 시식을 통해 지역과 음식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

 

첫날에는 오전 11시부터 청양산 식자재로 만든 환영 음식을 방문자에게 제공하는웰컴 청양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어 오후 1시에 시작하는 경기도 양평, 강원도 철원, 충북 단양 지역의 음식을 소개하는맛 워크숍에서는 전문가 발표와 음식 만들기 시연, 시식을 함께 진행한다.

 

오후 3시부터는지역 음식과 기록주제의 첫 번째 미식 포럼으로청양 음식 문화기록(발표자 복권승) ▲제주 할머니 발효기록(발표자 지현숙) ▲여수 향토 음식 100년사(발표자 김명진) 3가지 주제발표에 이은 토론이 진행된다.

 

오후 6시에는 제주 낭푼(양푼, 놋그릇) 밥상 시연과 시식이 이어진다.

 

6일 오전 10시에는 두 번째 미식 포럼지역 음식과 연결이 진행된다. ▲로컬푸드가 아닌 음식의 로컬리티(발표자 강은경) ▲사라져버릴지도 모르는 우리 음식의 기록, 다큐멘터리 할머니의 레시피(발표자 임홍재) ▲토종 씨앗을 이어가는 강나루의일상의 씨앗들(발표자 강나루) ▲지속 가능한 맛 브랜딩(발표자 한지인)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둘째 날 점심시간에는 청양산 식자재로 만든미식 오찬을 함께 하면서 지역 음식의 숨은 매력을 나누는청양 여정(오딧세이)’이 펼쳐진다.


군 관계자는앞서 추진한사회적 공동체 네트워크 파티와 도시 소비자 대상으로서울 상생상회 제휴 청양 미식 학교도 참여자 만족도가 높았다라면서앞으로도 사회적경제 조직들의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지원하고지속이 가능한 미식 도시 청양 플랫폼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