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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한전KPS,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청렴음악회’ 개최

제2회 빛가람 청렴문회제’ 일환으로 사물놀이, 판소리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


한전KPS(사장 최외근)가 지역사회 전반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뜻 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한전KPS는 지난 5월 30일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전남 나주시 소재)에 위치한 본사 1층 빛가람홀에서 공공기관 임직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한전KPS 청렴음악회는 광주·전남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지자체 등 10개 기관 공동주관 및 국민권익위원회 후원으로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일주일간 시행되는      
    제2회 빛가람 청렴문화제’의 일환으로 시행되었다.

이날 음악회는 ‘청렴과 도덕성 숨겨진 진실’이라는 청렴 영상물 시청을 시작으로 사물놀이, 판소리, 한국전통무용, 현악앙상블, 마당극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됐다.

한전KPS는 전사적으로 반부패·청렴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해 전 직원 윤리경영 실천서약, 청렴 옴부즈만, 반부패·청렴DAY 운영 및 청렴체험교육 등 맞춤형 청렴프로그램을 개발해 시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하는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근 2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한전KPS 관계자는 “이번 청렴음악회를 비롯한 ‘제2회 빛가람 청렴문화제’를 통해 회사는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윤리의식 및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아울러 청렴 선도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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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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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