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금산군, 제430주년 이치대첩기념제 성료

- 이치대첩 의미 조명, 승전 축하 공연 장사익 등 초청



금산군은 금산문화원과 함께 지난 26일 이치대첩지 충장사 및 진산면체육센터에서 제430주년 이치대첩기념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올해는 이치대첩제의 의미를 확대하기 위해 순국선열에 대한 헌화·분향과 승전축하 공연을 나눠 진행했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 심정수 금산군의회 의장, 금산경찰서 길우근 서장, 금산교육지원청 김유태 교육장, 금산소방서 진종현 서장, 육군 1970부대 신명철 대대장, 충청남도 의회 김석곤김복만 의원 등 단체 기관장들이 참여했다.

 

, 안동권씨 종친회 등에서도 참석해 이치대첩 당시 나라를 위해 순국하신 선열들의 넋을 위로했다.

 

오전 10시 이치대첩지 충장사에서는 당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며 싸웠던 순국선열에 대한 헌화 및 분향이 진행됐으며 오후 7시 진산면체육센터에서 전쟁의 승리를 기념하는 승전 축하공연이 열렸다.

 

승전 축하공연에서는 아우라, 금산국악관현악단, 농바우뮤지컬 어린이 단원 등 지역 공연단체의 공연을 선보였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리꾼 장사익을 초청하여 이치대첩기념제의 격을 높였다.

 

이치대첩은 임진왜란 당시 패전을 거듭하던 조선 육군이 거둔 최초의 승전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오늘 이 자리를 통해 이치대첩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고 참전하셨던 조상들의 애국충절을 기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이치대첩의 역사적 가치가 잘 조명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육군 1970부대 신명철 대대장께서 이치대첩지를 칠백의총과 더불어 금산을 대표하는 전적지로 그 의미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하셨다앞으로 군사 정신 교육 장소로 칠백의총과 더불어 이치대첩지를 활용해 그 의미를 되새기겼으면 한다.”고 언급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