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계룡시, 軍문화엑스포 홍보 비즈링 서비스 전국민 확대 시행

- 엑스포 종료 시까지 행사 개요 및 일정 안내 등 성공개최 견인



계룡시(시장 이응우)는「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개최 40여일을 앞두고 분위기 조성을 위한 휴대폰 통화 연결음(비즈링) 서비스를 8월 중순부터 전국민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즈링’ 이란 전화를 걸었을 때 기존의 기계적 신호음 대신 軍문화엑스포 홍보 멘트를 설정해 통화 연결까지 기다리는 지루함을 덜고 짧고 강렬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는 서비스이다.

 

시는 지난 3월부터 공직자를 비롯해 엑스포 조직위원회, 국방부지원단, 범시민지원협의회 임원 등을 대상으로 비즈링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6월부터는 시 의회와 관내 기관단체로 확대 운영 중에 있다.

 

이에 시는 비즈링 서비스가 엑스포 알림 홍보 전도사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전국민을 대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서비스는 신청 즉시 이용 가능하고 엑스포 종료 후 10 24일 자동으로 해지되며, 개인에게는 일체 요금이 청구되지 않는다.

 

일반국민의 비즈링 서비스는 계룡시 및 조직위원회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채널(계룡시청,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을 통해서 신청을 받고 있다.

 

이응우 시장은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공직자와 軍 관계자, 시민들이 비즈링 서비스에 가입하여 홍보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음에 감사하며, 전국민에게도 가입의 문을 열어놓았으니 적극 동참하여 軍문화엑스포 홍보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는 ‘K-Military, 평화의 하모니라는 주제로 10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충청남도 계룡시와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