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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선교신학원 하계 수련회

그리스도 안에서 남과 북이 하나 되는 작은 통일을 준비한다.



북한선교신학원(원장 권순웅 목사)은 오는 7월 30일 가평군 가평읍 경반안로 소재 가평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대표 홍신진)에서 2022 하계 수련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나님 말씀에 치유의 능력' 이라는 주제로 북한선교신학원 탈북민과 만남을 통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남과 북이 하나 되는 작은 통일을 준비한다.
영성수련회 1부 순서는 김형준 선교사의 진행으로 기도 권순웅 목사, 생명샘교회 배금주 담임목사의 치유의 말씀 선포로 예배가 진행되며 
​2부는 탈북민과 함께하는 감동 성화 영화상영 관람으로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힐링 시네마 영화 치료기법과 사례를 배운다.  

3부 순서는 야외 수영장에서 물의 자극을 이용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수 치료 방법을 체험한다.
   
4부에서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천연계를 둘러보며 둘레길 5곳에 다양한 계곡물을 맨발로 건너기와 폭포 길에서 더위를 식히는 몸 치료 체험을 가질 예정이다. 

맨발 걷기는 말초신경이 모여 있는 발바닥을 자극하여 혈액순환을 돕고 면역 기능을 강화시켜 비만예방, 체질개선, 피부미용, 신경통 치료 등에 효과가 있다. 

5부는 수련회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웃음치료 창시자 김형준(한국웃음치료전문협회장)의 ‘행복한 웃음의 치유 테라피’ 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쁘거나 즐거울 때 또는 우스울 때 나타나는 표정이나 소리로 병이나 상처를 잘 다스려 낫게 하는 치유 방법이다.
수련회에 참가한 탈북민, 신학원생들의 만남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치유를 깨닫고 북한선교 사역을 감당하며 영적 재무장하는 등 상호간 이해의 폭을 넓히며 복음의 현장에서 역할을 충실히 감당할 통일 선교 지도자로서 거듭나길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
북한선교신학원에서는 성경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신학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이해하며 북한 선교와 통일 사역을 선도할 선교사, 전도사, 목사 후보생을 수시 모집하며 탈북민 신학생은 특별 우대한다.
(상담문의 북한선교신학원 교육부 010-3397-7623, 010-8812-9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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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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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