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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을 새롭게 시민을 행복하게”

- 논산시 100억원 규모 주민 참여형 사업 공모 -



논산시(시장 백성현) 18일부터 2023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시는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주민참여예산으로 담기 위해 지난 6 20일부터 15개 읍··동 주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는 등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 제고와 참여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은 주민의 실질적 참여가 가능한 사업 등을 포함해 100억 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가능하며, 공모사업의 대표적인 유형은논산시 정책사업읍면동 자치계획형 사업마을자치회 지원사업 등 주민을 행복하게 하고 복리증진을 위한 참여형 사업이다.

 

특히, 올해 논산시는 역점사업으로 청년참여예산 부문을 신설하여 청년의 참신한 정책 제안과 청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예산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접수된 공모사업에 대한 사업추진 타당성 및 필요성, 행정·법적 추진가능 여부 등을 자체적으로 검토한 후 읍··  주민총회 등의 심의과정을 거쳐 의회에 제출해 2023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2023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신청접수는 오는 8 17일까지이며, ·면 사무소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나 논산시청 마을자치분권과 마을자치팀(☎041-746-5248)으로 방문 또는 논산시청 홈페이지(www.nonsan.go.kr)등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예산편성 등 전 과정에 주민이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꼭 필요하고, 주민수요에 맞는 사업들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14년부터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운영 중인 논산시는 올해 주민참여예산으로 604 41억 원을 반영한 바 있으며, 전반적인 예산과정에 다양한 계층의 주민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 2019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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