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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현장의 소리 듣기 위한 본격 소통 행정 나서

- 3고주의 행정으로 논산을 새롭게, 시민을 행복하게... -



11일 부창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초도순방에 들어간 백성현 논산시장은 오는 19일까지 7일 간 15개 읍··동을 방문해 민선8기 시정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갖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11일 오전 부창동을 찾아 현황 및 현안사항에 대한 보고에 이어 주민대표를 만나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점과 시정발전을 위한 제안사업 등을 청취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첫 날 초도순방을 진행하며소득을 높이고, 행복지수를 높이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3()행정을 바탕으로 시민행복시대를 위한 혁신적인 변화를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백 시장은지난 13년간 현장에서 시민 여러분이 주신 말씀과 지혜는 겸손을 배우고, 부족함을 채우며 소멸지역을 부흥도시로 만들겠다는 저의 사명감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영양분이 되었다저에게 맡겨진 시간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여러분의 곁에서, 가슴속에서 살아숨쉬는 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민선8기를 시작하며 설정한 여러 가지 시정비전과 목표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논산시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실 수 있도록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라며보여주기 식 행정이 아닌 책임행정, 적극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고, 새로운 논산, 시민행복시대를 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첫 날인 11일에는 부창동, 채운면, 강경읍을 방문했으며, 12일은 성동면, 13일은 노성·상월면, 14일 부적·연산·벌곡, 15일 연무읍·취암동, 18일은 은진·가야곡·양촌면, 마지막 날인 19일에 광석면을 방문해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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