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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우선 협상대상자로 ㈜KNN·㈜SBS 컨소시엄 선정


2022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기획·운영 대행용역 우선 협상대상자로 KNN·SBS 컨소시엄 선정5 2일부터 협상 시작해 5월 말 계약 체결 예정

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2022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에 담아, 부산을 세계에 각인시키는 하나의 연결고리가 되도록 할 것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관광공사는 ‘2022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하 2022 BOF)의 기획·운영대행 용역의 우선 협상대상자로 KNN·SBS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BOF는 시와 부산관광공사가 5회째 개최해오고 있는 한류축제로, 부산을 직접 방문한 해외관람객 131,300명을 포함해 국내외 관람객 941,000명이 찾아온 한국의 대표적인 한류축제다. 올해 ’2022 BOF‘는 오는 1020일에서 23일까지 4일간 북항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해 제안서 평가위원 후보군을 공연·축제·전시·문화와 관광·홍보·마케팅 분야별로 공개 모집했고, 입찰 참가업체가 직접 추첨하는 방식으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10명의 평가위원을 선정했다.

 

지난 25일에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열고 업체별 제안서류와 PT 발표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이와 함께 입찰가격도 평가해 최종적으로 KNN·SBS 컨소시엄을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시는 오는 52일부터 우선 협상대상자와 협상을 시작해, 5월 말 2022 BOF 기획·운영대행 용역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KNN 관계자는 부산이 가진 인프라와 연계한 K-콘텐츠들을 전 세계인에게 선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2022 BOF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부산을 알고 찾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2022 BOF를 글로벌 한류관광 종합문화축제로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세계 대 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부산시가 도전하고 있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 염원도 2022 BOF에 담아, 부산을 세계에 각인시키는 하나의 연결고리가 되도록 하겠다라며, “2022 BOF가 부산의 글로벌 대표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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