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경기도교육청, 전국소년체육대회 학생선수 지원과 G-스포츠클럽 안착방안 협의

11일 교육(지원)청, 경기도체육회, 시군체육회가 한자리에서 소통


◦ 11일 교육지원청, 경기도체육회, 시군체육회와 함께 논의
◦ 종목단체 의견 수렴과 전국소년체육대회 학생선수 지원 방안 협의
◦ 공공형 G-스포츠클럽(경기도형운동부)의 안정적 운영 위해 협력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도내 체육단체와 11일 경기교육종합복지센터에서 협의회를 진행한다.
이번 협의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과 2021년에 개최되지 않다가 오는 5월 28일 경북 구미에서 열리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안전한 참가 방안을 협의하고, 2022 G-스포츠클럽(경기도형운동부) 운영을 논의하는 자리다.
협의회에는 25개 교육지원청 체육담당 장학사와 경기도체육회 종목단체 사무국장, 그리고 31개 시·군 체육회 사무국장·운영담당자가 참석한다.
도교육청은 오는 5월 28일 열리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경기도 학생선수들이 감염병 상황에서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과 협력체제 마련을 참석자들과 협의한다. 
도교육청은 현재 종목단체와 함께 안전지원전담팀을 편성해 도내 곳곳에서 진행 중인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선발전에서 무관중 경기로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감염병 방역 수칙 준수,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 등을 상시 지원하고 있다.
또,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30개 시군에서 153개소 운영하는 ‘공공형 G-스포츠클럽’의 안정적 운영도 협의회에서 함께 논의한다.
공공형 G-스포츠클럽은 경기도형 운동부의 새 이름으로 2018년부터 전국 최초로 기초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운영하는 마을기반 스포츠클럽이다.
도교육청은 오미크론 확산 속에서도 마을마다 G-스포츠클럽이 공공성과 투명성을 갖춰 교육목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체육단체와 긴밀히 협의할 예정이다. 더불어 하반기에 도내 전체 시군을 대상으로 추가 공모해 G-스포츠클럽을 170개소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경기도교육청 성정현 학생건강과장은 “학생선수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저마다 꿈과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해 무결점 대회를 실현하고, G-스포츠클럽이 모든 마을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해 공공형 스포츠클럽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체육단체, 지자체와 적극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