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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시행 ‘컴퓨터 동영상 만들기 재능기부’

컴퓨터 다루는 방법, 영상제작을 위한 중요한 이론과 실습 병행



열정으로 시작하여 행복한 사람들(회장 박은의)모임 ‘열시행’은 구로구 경인로 소재 교육장에서 주영근(전 총회신학연구원)교수를 모시고 2월 19일 14시부터 2시간 30분에 걸쳐 컴퓨터를 활용한 파워포인트, 포토샾,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유튜브 동영상 만들기 심화과정 재능기부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으며 강의 전 코로나19 바이러스, 오미크론에 대비하여 철저하게 방역을 실시했다.

이날 주영근 교수는 강의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필수조건이 되어 버린 컴퓨터 다루는 방법, 영상제작을 위한 중요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가며 영상 만들기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교육생들은 개인이 준비한 노트북을 이용하여 동영상 편집에 필수인 영상편집, 그림파일, 음악선정, 오디오 넣기 등 개인의 능력에 맞는 맞춤형 일대일 강의를 받았으며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 알려주기 위해 늦은 시간 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주영근 교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등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학습을 마친 후 이어서 김형준 웃음치료 창시자의 진행으로 얼굴 근육 이완법과 치료가 되는 웃음 방법에 대하여 재능기부 실습 특강이 이어져 교육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정윤서 총무는 “앞으로 소외계층과 지역주민들에게 티지털 카메라 사용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 1회성이 하닌 다양한 전문성과 지식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재능기부 형태로 발전해 나가도록 노력 하겠다”며 열정으로 시작하여 행복한 사람들 모임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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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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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