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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산업노동조합 보도자료 ‘이것이 금융공기업의 현실입니다

관련 보도에 대한 해명자료

도 내용

상기 보도자료에 ‘모 은행에서 부서장에게 성과연봉제 동의서 작성을 강요받고 있는 직원들의 모습’ 이라는 사진이 포함됨
이와 관련 일부 언론 기사에서 해당 사진이 산업은행에서 촬영된 것이며, 성과연봉제 동의서 작성을 강요하는 장면을 촬영한 것이라고 보도

 해명 내용
상기 사진 관련 경위

12일 오후 해당 부서장이 직원들과 은행현황 및 성과연봉제에 대하여 대화를 마친 후 직원들은 약 3시간의 자체의견 수렴을 시간을 가졌습니다.  

해당 사진은 직원들이 부서장실로 다시 돌아오자 부서장도 함께 일어선 채로 잠시 대화를 나누던 중 누군가의 연락을 받은 노동조합 간부가 갑작스럽게 부서장실에 진입하면서 촬영한 것입니다.
사진 속 자세는 모두가 서있는 가운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취한 자세로 부서장이 요구한 것이 아니었으며, 오히려 무단 촬영에 놀란 직원들이 얼굴을 가리거나 고개를 숙이는 순간이었습니다. 
아울러 해당직원들도 당시 동의서 서명을 강압적으로 요구받지 않았고 개인의 의사에 따라 전원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최종 확인되었습니다.

본 보도를 접한 해당 부서장 및 직원들은 사실을 왜곡하고 당사자들의 동의 없이 사진을 외부에 제공한 노동조합에 항의하였습니다.

아울러 산업은행은 사실과 무관한 사진을 보도자료에 인용한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와 유감의 뜻을 표하는 바입니다.

산업은행은 성과연봉제 도입을 위해 직원들의 동의서 제출을 강요한 사실이 없으며, 성과연봉제가 도입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오니 보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문의처: 산업은행 홍보실 박찬호 팀장 (☎787-6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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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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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