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2015년 용산의 발자취 !

용산구, 2015년 대외 수상 등 주요성과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15년 한 해 동안 전국 230여개의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수상을 비롯해 총 24개 분야에서 수상하는 등 가시적인 업무 성과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구에 따르면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을 포함해 행정자치부 등 기관평가, 민간의 외부평가를 총망라해 24개 분야에서 수상 또는 선정되어 총 4억 9천 4백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2015년 구가 추진한 주요 사업 중 특히 HDC신라면세점 입점을 통한 구민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주)파리크라상·용산관광호텔의 민간투자 유치가 눈에 띄며 서울시 최초로 ‘어르신의 날’을 조례로 명문화해 ‘효(孝)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 점, 또한 유관순 열사가 이태원 공동묘지에 안장되었다 실전된 역사적 사료에 근거, 역사바로세우기 사업의 일환으로 ‘유관순 추모비 건립’을 추진한 것 또한 핵심 사업으로 손꼽힌다고 밝혔다.  

구는 이러한 행정 기반을 통해 지난 9월, 제20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종합대상(전국 자치구 1위)을 자치했으며 이에 앞서 지난 1월에는 제19회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조사 경영자원부문에서 전국 3위를 자치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13년에 이어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전국 자치단체 대상(광역·기초 포함) 기관평가에서 ‘2015년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에 재인증을 받기도 했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기관평가에서도 총 11개 분야에 걸쳐 선정됐다.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7천만원 상금), ‘지적·토지업무 역점시책 평가’, ‘정부합동평가’, ‘자치구 반부패·청렴활동 평가, ‘행정서비스시민만족도 조사 보건분야’, ‘민원응대서비스 평가’, ‘제설대책 추진 성과평가’, ‘반부패 및 청렴실천 우수사례발표대회’, ‘자치회관 운영평가’, ‘서울시 갈등해결우수사례발표회’, ‘에코마일리지 활동평가’ 등에서 선정됐다. 

 또한 서울시 인센티브사업에서도 총 10개 분야에서 수상, 총 4억2천4백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안전도시 만들기’, ‘역사가 살아있는 즐거운 문화관광 도시 서울’, ‘자치구 공공자원 공유 활성화’, ‘서울, 꽃으로 피다’, ‘주민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자치구 반부패·청렴활동 추진’, ‘여성·가족이 함께 행복한 서울 만들기’, ‘2014회계연도 세무분야 인센티브평가 법인세원발굴평가’, ‘2014회계연도 세무분야 인센티브평가 시세종합분야’, ‘2015 정부합동평가’ 등에서 선정됐다.  

 한편, 이색적인 수상으로 지난 9월, 도전한국인본부에서 주관한 ‘제1회 대한민국나라사랑 어워드’ 태극기 선양부분에서 최고기록인증 자치단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경제와 지리적 관점에서 용산은 서울은 물론 대한민국에서 주목받을 만한 잠재력과 가치가 있는 지역이라 자부한다.”며 “여러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용산이라는 이름을 드높일 수 있도록 또한 구민의 행복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