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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시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발전 생태계’ 전국에 전파

○ 30일,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 대상 기념식에서 사례발표
○ 선언을 넘어 시민과 함께 실천하고 이행하는 SDGs 신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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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이 30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 대상 기념식’에서 ‘화성형 지속가능발전 이행체계’를 소개했다. 


앞서 지난 8월 환경부로부터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상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면서 화성시의 우수사례를 전국에 전파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이다. 

발표에 나선 서 시장은 화성형 모델이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은 단순히 선언을 넘어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수립하고 실천, 이행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화성시는 지난해 10월 시민단체, 이해관계자, 전문가, 행정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공동의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수립한 뒤 지속적인 점검과 모니터링을 실시해 왔다. 

그 결과 ▲지속가능성 체크리스트와 지속가능발전목표 관리카드 개발 ▲지속가능발전 교육 컨텐츠 운영 ▲화성시 그린뉴딜 사업 연계 ▲공무원 연구모임 추진 ▲부서 간 칸막이 제거와 행정 협업 체계화 등 시정 전반에 걸친 지속가능발전 이행 모델을 만들어 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자연과 공존하며 누구나 공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이제는 실천하고 행동해야 할 때”라며, “화성형 지속가능발전 이행체계가 전국의 롤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올해로 23회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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