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8 (화)

  • 흐림동두천 20.5℃
  • 구름많음강릉 21.7℃
  • 서울 22.9℃
  • 대전 22.6℃
  • 흐림대구 23.1℃
  • 구름많음울산 22.1℃
  • 흐림광주 23.7℃
  • 흐림부산 22.9℃
  • 구름많음고창 21.5℃
  • 흐림제주 25.9℃
  • 흐림강화 18.5℃
  • 구름조금보은 20.4℃
  • 구름조금금산 22.3℃
  • 흐림강진군 23.1℃
  • 흐림경주시 21.7℃
  • 흐림거제 22.7℃
기상청 제공

도, 국토부 ITS 공모 선정 국비 90억 확보‥‘과학적 교통시스템’ 고도화

○ 경기도, 국토부 ‘2022년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 국고보조사업’ 대상 선정

URL복사
               
○ 도 단위 광역지자체 중 유일‥국비 90억 원 확보 
 - 7개 시군 긴급자동차 우선신호시스템 구축 지원‥ITS 서비스 격차 해소 
 - 광역 긴급자동차 우선신호 시스템 시범 운영(고양~파주 구간)
 - 도↔시·군 데이터 공유를 위한 경기도형 교통빅데이터플랫폼 구축

경기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한국판 뉴딜’ 정책의 일환인 ‘2022년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국고보조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지능형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는 첨단교통기술로 교통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과학화·자동화된 운영으로 교통 효율성·안전성을 향상시키는 교통체계다. 
이번 공모에는 총 34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으며, 도 단위 광역지자체 중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기도가 선정, 총 150억 원(국비 90억 원, 도비 6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도는 이를 바탕으로 오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간 ‘지능형교통체계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그간 시군별 예산·인력 규모 차이로 확대되어 온  ITS 서비스의 도내 기초지자체별 편차를 축소하겠다는 구상이다.
우선 아직 ‘긴급자동차 우선신호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지 않은 김포, 광주, 광명, 오산, 구리, 가평, 연천 7개 시군에 해당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 이 시스템은 엠블런스가 교차로에 접근 시 차량위치와 목적지를 자동으로 파악해 목적지까지 녹색신호를 우선 부여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지자체 경계구분 없이 소중한 생명이 인근 큰 도시 병원까지 녹색신호를 받고 막힘없이 통과할 수 있도록 할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고양~파주 구간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끝으로 도-시군 간 각종 교통데이터를 공유하고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교통빅데이터플랫폼’을 구축, 늘어나는 광역교통정보 수요에 맞는 연계협력 체계를 만들 예정이다.
도는 이번 사업으로 정보 융복합 시대에 맞는 과학적 교통 행정을 추진하고, 지역 실정과 도민 수요에 맞는 교통체계를 선제적으로 갖추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남석 경기도 교통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교통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시군과 함께하는 경기도 공모사업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경기도와 시군 모두의 균형발전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국토부 공모사업에는 경기도 외에도 신규사업 10개 시군, 계속사업 11개 시군 등 도내 21개 시군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각각 국비 374억 원, 317억 원을 확보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하동군 공무원 반부패 청렴 실천 자정결의
하동군이 전국공무원노조 하동군지부(지부장 이정운)와 함께 청렴 자정 결의대회를 갖고 올바른 공직관 확립을 위한 이미지 쇄신에 나섰다. 하동군은 11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및 읍·면 간부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청렴실천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최근 하동군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건과 관련해 행정의 신뢰도 추락과 사회적 비난에 대해 공무원 스스로가 정화돼야 군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는 공감대 확산에 따른 것이다. 결의대회는 김형동 기획행정국장과 이정운 노조지부장의 결의문 낭독 및 결의문 전달 후 ‘공직자의 사명과 나아가야 할 역할’에 대한 윤상기 군수의 훈시 순으로 진행됐다. 윤상기 군수는 훈시를 통해 “나를 포함한 모든 간부 공무원이 참다운 공직자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한다면 지금까지의 관행으로 행해졌던 모든 일을 혁신적으로 타파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간부 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을 당부했다. 그리고 대회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하동군 발전을 선도하는 선봉에 서서 부패방지 노력에 앞장서며, 공정한 직무수행 자세와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를 통해 부정부패를 통제하자고 엄숙히 결의했다. 한편, 군은 이날 자정 결의대회에 이어 부가적으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2022년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 여수시 ‘남면 연도’ 선정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전라남도가 공모한 ‘2022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에 남면 연도가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250가구가 살고 있는 남면 연도에 내년부터 5년 동안 매년 10억 원씩 총 50억 원이 투입돼 주민은 살고 싶고, 관광객은 찾고 싶은 아름다운 생태 관광지로 조성된다. 전라남도가 2015년부터 추진한 ‘가고 싶은 섬’ 사업은 공동화 되어가는 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고 싶은 여행지로 가꾸는 섬 재생사업으로, 주민들이 직접 사업내용을 결정하고 추진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이다. 여수시는 화정면 낭도(2015년), 삼산면 손죽도(2017년)에 이어 세 번째로 남면 연도(2022년)가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황제가 사랑한 보물섬’이라는 주제로 진시황이 불로초를 찾아 다녀간 기록과 연도만의 천혜의 절경과 먹거리 등 풍부한 보물을 결합해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시는 전라남도의 공모 응모방침이 결정되기 전부터 신청 대상지로 5개 섬을 접수받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체평가위원을 구성해 남면 연도를 신청지로 결정했으며, 사업계획수립용역 지원, 발표자 교육 등 철저한 준비가 빛났다. 무엇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