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7 (금)

  • 구름많음동두천 14.4℃
  • 구름많음강릉 15.6℃
  • 구름많음서울 13.4℃
  • 구름조금대전 11.7℃
  • 흐림대구 13.5℃
  • 흐림울산 15.9℃
  • 흐림광주 16.3℃
  • 흐림부산 15.7℃
  • 흐림고창 16.1℃
  • 흐림제주 19.4℃
  • 구름조금강화 15.9℃
  • 구름많음보은 7.5℃
  • 구름많음금산 9.0℃
  • 흐림강진군 12.5℃
  • 흐림경주시 11.4℃
  • 흐림거제 15.4℃
기상청 제공

LH 신임사장, 김현준 전 국세청장 임명

URL복사

         

지난해 12월 이후 4개월 이상 공석이었던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에 김현준 전 국세청장(54세, 사진)이 임명됐다.


김현준 신임 사장은 경기도 화성 출신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5회에 합격해 공직을 시작했으며 국세청장 재임기간 동안 2만 명 규모의 거대 조직을 운영하면서 부동산 투기근절, 국세 행정개혁 등 세정분야에서 획기적 실적을 쌓은 바 있다.

김현준 신임 사장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 정책, LH 기능조정 및 조직쇄신 등 시급한 경영현안 해결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LH 임직원 부동산거래 신고·등록 및 검증시스템 구축 등 내부통제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앞장서서 수행하기 위해 주택공급 확대, 투기근절 및 실수요자 보호에 조직 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임 상임감사위원 또한 4월 내에 임명될 것으로 알려졌다.


성 명

김 현 준( 鉉 峻)

소속 및 직위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출 생

1968.10.10 (경기 화성)

 

학력(학위)

1986

수성고 졸업

1990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1992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2003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2004

인디애나대 (법학 석사)

2017

서울시립대 세무대학원 (세무학 박사)

 

주요경력

1991

행정고시 합격 (35)

2012.4 ~ 2013.3

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2013.3 ~ 2013.11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공직기강비서관실)

2014.1 ~ 2015.12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조사2국장

2015.12 ~ 2018.7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기획조정관, 조사국장

2018.7 ~ 2019.6

서울지방국세청장

2019.6 ~ 2020.8

국세청장

2020.11 ~ 2020.4

서울대 행정대학원 객원교수

현 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연락처

직장주소 : 경상남도 진주시 충의로 19

직장전화 : 055-922-3001

기획이슈

더보기
‘갯배St’개장 1년 , 청년 창업과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 과거 속초경제의 중심이었던 구)속초수협의 역사성을 살려 지난해 4월 힘차게 닻을 올린 속초 청년몰‘갯배St’가 개장 1주년을 맞았다. □ 기대와 우려 속에 시작한 청년몰‘갯배St’는 지난 1년 동안 코로나 19의 어려운 환경 속에도 청년 상인들의 열정으로 20개 점포 모두 정상 영업 중으로 청년 창업의 성공 모델이 되었다. □ 이와 더불어 민자 유치를 통해 청년몰 2층에 개장한 스타리안은 문화혜택이 부족한 지역에 선진화된 문화·여가 여건을 제공하고 다양한 창의적인 활동들이 일어나는 공간으로 행정과 민간 그리고 청년상인이 서로 상생하는 민관협력의 모범사례가 되었다. □ 최근에는 <청년몰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SNS채널 및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핫플레이스 연계 패키지 상품개발 및 청년 감성을 살린 수제 맥주 축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청년몰이 속초의 주요 관광지와 주변 상권을 연결하는 중심 역할을 하는 명실상부 창업과 관광 그리고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 □ 속초 청년몰‘갯배St’는 지난 1년 동안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개장 1주년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경북도, 공직자 투기조사 결과,‘투기 의심사례 없음’
경상북도는 자체적으로 실시한 소속 공직자와 그 직계존비속 가족에 대한 투기 조사 결과 투기의심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의하면 개인정보제공에 동의한 3,865명에 대한 조사결과 부동산거래 또는 토지보상 이력이 있는 공직자와 가족은 4명이 있었으나 상속(2명), 증여(2명)로 취득한 것으로 내부정보를 이용한 투기의심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경북도는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감사관실을 중심으로 조사팀을 꾸려 경북도청이전신도시 건설사업,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7개 사업지구(조사면적 총 13,597천㎡, 7,574필지)에 대해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대상은 경북개발공사 전 임직원과 사업지구별 입지발표일로 부터 5년 전까지 도 및 관할 시군의 사업추진 부서, 도시계획, 농지‧산지허가 등 관계부서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는 공직자 본인 1,064명과 그 배우자와 직계존비속(부모, 자녀) 3,094명을 포함한 총 4,158명이다. 조사를 위해 도는 시군과 경북개발공사로부터 조사대상자의 사업지구 내 부동산거래, 토지보상 내역을 제출받아 취득시기, 취득경위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으며, 조사대상 공직자 중 퇴직 또는 타 기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