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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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즐거운 토요일, 가족과 함께 환경놀이 가는 날


서울시 광진구 어린이회관에 위치한 ‘수도권 유아환경교육관’에서 나들이객이 많은 5~6월, 9∼10월을 맞아 가족 단위 교육프로그램 제공
◇ 만 3∼5세를 동반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동물, 재활용, 식품, 흙을 주제로 1회당 25명 내외로 총 16회, 400여명 무상 교육 실시

유아에게 친환경 생활문화 정착 및 올바른 환경행동 실천을 알려주기 위하여 환경부에서는 전국에 4개소(수도권, 충북권, 충남권, 경남권)의 유아환경교육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환경보전협회(회장 박용만)가 운영하고 있는 ‘수도권 유아환경교육관’에서는 나들이객이 많은 5~6월, 9~10월을 맞아 유아를 포함하여 가족 구성원 모두가 참여 가능한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프로그램은 ‘동물, 재활용, 식품, 흙’ 등 총 4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도권 지역의 만 3∼5세의 유아를 동반한 학부모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신청은 이메일로 접수하며, 신청서는 국가환경교육포털사이트인 ‘초록지팡이(www.keep.go.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교육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어 참가비나 재료비를 별도로 받지 않으며, 선택한 주제의 프로그램에 따라 재활용 시계 및 꼬마화분 등 다양한 결과물을 가지고 갈 수 있다.

또한, 본 교육프로그램에 신청하지 않아도 가족 단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5~6월 및 9~10월의 둘째, 넷째주 토요일에는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사이에 수도권 유아환경교육관(광진구 어린이회관 내)을 방문하면 자유롭게 환경교구 및 놀이체험이 가능하다.

수도권 유아환경교육관 외에도 충북권, 충남권, 경남권에서는 상시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지역의 유아를 대상으로 교육관별로 약 5~6천여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수도권 유아 환경교육관은 유아 전용 환경놀이 체험관을 확대하여 조성할 계획이다.
    ※ 충북권 : 한국교원대 유아교육원 내 위치 / 충남권 : 광덕산환경교육센터 내 위치
       경남권 : 현당평생교육원 내 위치

환경보전협회 이상팔 사무총장은 “수도권 유아환경교육관에서 제공하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와 유아 모두 친환경 생활을 함께 이끌어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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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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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