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9 (일)

  • 맑음동두천 13.3℃
  • 맑음강릉 17.2℃
  • 맑음서울 14.2℃
  • 맑음대전 15.1℃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18.0℃
  • 맑음광주 16.3℃
  • 맑음부산 17.3℃
  • 맑음고창 13.3℃
  • 맑음제주 17.6℃
  • 맑음강화 14.8℃
  • 맑음보은 11.0℃
  • 맑음금산 11.9℃
  • 구름조금강진군 15.2℃
  • 맑음경주시 15.5℃
  • 맑음거제 15.6℃
기상청 제공

고성군, 2020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 최우수, ‘상리면 신촌마을 국유재산 집단 용도폐지 및 수의매각’
- 우수공무원 인센티브로 성과상여금 S등급 부여

URL복사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적극행정 활성화 및 군민 체감도 향상을 위해 2020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심사위원회의 서면심사(70점)와 고성군민 투표(30점)로 진행하여 합산 점수가 높은 순으로 최우수, 우수, 장려 각 1건을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는 안전관리과의 ‘상리면 신촌마을 국유재산 집단 용도폐지 및 수의매각’으로 개별처리에 한계가 있는 국유재산 집단 무단점유 해소 및 용도폐지 등 행정절차를 군에서 선제적으로 시행하는 유연성을 발휘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해소시켜 군민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전국 최초 보건진료소 관사를 지역 맞춤형 치매예방과 건강교육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보건소의 ‘최초 보건진료소 관사 치매쉼터 행복더하기 기억채움터 운영’이 우수사례로, 고소득 기능성 쌀 재배품종을 고성군 처음으로 도입함으로써 높은 수매가와 산물 수매에 따른 노동력 절감 및 농가소득 증대를 이루어낸 영현면의 ‘기능성 쌀(청풍흑찰) 고성군 첫 재배로 농가소득 증대’가 장려사례로 각각 선정됐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추진한 우수공무원에게는 인센티브로 성과상여금 S등급을 부여할 예정이다.


장찬호 군정혁신담당관은 “소극행정에서 벗어나 현장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은 공직자의 기본자세라 생각한다”며 “매년 시행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이 우리군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확산을 촉진하고 직원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적극행정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는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기획이슈

더보기
‘갯배St’개장 1년 , 청년 창업과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 과거 속초경제의 중심이었던 구)속초수협의 역사성을 살려 지난해 4월 힘차게 닻을 올린 속초 청년몰‘갯배St’가 개장 1주년을 맞았다. □ 기대와 우려 속에 시작한 청년몰‘갯배St’는 지난 1년 동안 코로나 19의 어려운 환경 속에도 청년 상인들의 열정으로 20개 점포 모두 정상 영업 중으로 청년 창업의 성공 모델이 되었다. □ 이와 더불어 민자 유치를 통해 청년몰 2층에 개장한 스타리안은 문화혜택이 부족한 지역에 선진화된 문화·여가 여건을 제공하고 다양한 창의적인 활동들이 일어나는 공간으로 행정과 민간 그리고 청년상인이 서로 상생하는 민관협력의 모범사례가 되었다. □ 최근에는 <청년몰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SNS채널 및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핫플레이스 연계 패키지 상품개발 및 청년 감성을 살린 수제 맥주 축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청년몰이 속초의 주요 관광지와 주변 상권을 연결하는 중심 역할을 하는 명실상부 창업과 관광 그리고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 □ 속초 청년몰‘갯배St’는 지난 1년 동안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개장 1주년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경북도, 공직자 투기조사 결과,‘투기 의심사례 없음’
경상북도는 자체적으로 실시한 소속 공직자와 그 직계존비속 가족에 대한 투기 조사 결과 투기의심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의하면 개인정보제공에 동의한 3,865명에 대한 조사결과 부동산거래 또는 토지보상 이력이 있는 공직자와 가족은 4명이 있었으나 상속(2명), 증여(2명)로 취득한 것으로 내부정보를 이용한 투기의심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경북도는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감사관실을 중심으로 조사팀을 꾸려 경북도청이전신도시 건설사업,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7개 사업지구(조사면적 총 13,597천㎡, 7,574필지)에 대해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대상은 경북개발공사 전 임직원과 사업지구별 입지발표일로 부터 5년 전까지 도 및 관할 시군의 사업추진 부서, 도시계획, 농지‧산지허가 등 관계부서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는 공직자 본인 1,064명과 그 배우자와 직계존비속(부모, 자녀) 3,094명을 포함한 총 4,158명이다. 조사를 위해 도는 시군과 경북개발공사로부터 조사대상자의 사업지구 내 부동산거래, 토지보상 내역을 제출받아 취득시기, 취득경위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으며, 조사대상 공직자 중 퇴직 또는 타 기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