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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외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추진위 도농교류의 장 마련


밀양시 산외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진응)는 면  소재지 종합 정비사업이 마무리 되어가면서, 복지회관 운영시 도시와 농촌의 활발한 교류를 도모하고자 지난 8일(금) 대구광역시 달서구 코끼리봉사단(단장 서징자) 30여 명을 초대해 도농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코끼리봉사단원들이 오전 10시부터 산외면을 방문하여 거베라 농장과 호접란 농장, 쌈배추, 참나물 하우스를 방문해 직접 체험도 하고, 공사 마무리 단계인 산외면 복지회관과 주변의 민물고기전시장, 혜산서원 등을 돌아보고, 보물 제147호인 영남루와 삼랑진 만어사를 방문하는 코스로 이루어 졌다.

추진위원회와 봉사단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농특산물과 문화교류 등 도농과 소통의 장을 마련키로 약속했다.

서징자 봉사단장은 “날씨도 너무 좋고, 공기도 맑은 산외면에서, 직접 생산되는 농산물 수확도 체험하면서 우리 농산물을 믿고 먹을 수 있는 신뢰가 생겼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로 자원봉사와 직거래 등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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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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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