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글로벌

문체부, 5일 기업맞춤형 콘텐츠 수출정보플랫폼 ‘웰콘’ 서비스 실시

2016년 04월 04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송성각)과 함께 구축한 기업 맞춤형 콘텐츠 수출정보플랫폼인 ‘웰콘(WelCon)’ 서비스가 5일(화)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웰콘’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콘텐츠 수출 및 해외시장 관련 정보뿐만 아니라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등 총 14개 유관기관이 생산하는 콘텐츠 해외 진출 정보까지 이용자가 손쉽게 열람할 수 있는 통합 수출정보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그동안 문화콘텐츠를 수출하고자 할 때 콘텐츠업계가 느끼는 가장 큰 애로사항이었던 수출 및 해외시장에 대한 실무정보 부족을 해소하고, 유관 기관별로 분산되어 있던 콘텐츠 수출 관련 정보를 통합하여 제공함으로써 이용자가 필요한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수출 유관 기관의 콘텐츠 해외 진출 정보까지 종합 제공 

‘웰콘’이 제공하는 심층정보는 ▲‘콘텐츠 마켓’과 ▲‘해외시장’, ▲‘비즈니스 진출’ 등 3개의 범주로 구성된다. 

먼저 콘텐츠기업의 대표 수출창구라고 할 수 있는 ‘콘텐츠 마켓’은 26개의 국내외 글로벌 마켓의 기본정보와 연도별 개최 일정 및 마켓별 분석 리포트, 그리고 세계 각국의 콘텐츠 기업 정보와 유통 플랫폼 정보를 제공한다. 

‘해외시장’은 최근 우리 기업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중국과 인도네시아, 중동 등 총 30개 국가의 콘텐츠 장르별 산업 동향, 시장규모 및 전망, 기업 동향, 문화코드 분석 내용까지 이용자들이 다양한 깊이의 내용을 찾아볼 수 있도록 세분화하였다. 

‘비즈니스 진출’은 콘텐츠 기업이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준비할 때 반드시 필요한 실무 정보인 국가별 콘텐츠산업 정책 및 제도, 수출 계약 서식, 해외법인 설립 가이드 등, 각종 사업(비즈니스)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해 실무자들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는 해외 진출 상담과 전문 컨설팅 서비스 

또한 ‘웰콘’은 전화, 방문 등 오프라인으로만 진행하던 수출 상담을 온라인으로 확대하였다. 온·오프라인 수출상담을 통해 콘텐츠 수출 관련 법률과 지재권, 계약서 검토, 홍보 및 마케팅, 금융, 스타트업, 창업 분야의 국내 전문가는 물론 중국, 미국, 일본, 유럽에 있는 콘텐츠진흥원 해외사무소 현지 전문가 등 총 120명의 자문단이 참가해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해외 진출 상담 온라인 서비스는 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으며 1:1 직접상담은 광화문 셀(cel)벤처단지에 마련된 상담센터를 방문하면 할 수 있다. 

아울러 올 하반기 중국 충칭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콘텐츠진흥원 해외사무소가 신설되고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브라질 상파울루 등에 ‘콘텐츠 마케터’가 파견되면 ‘웰콘’은 이 지역들에 대한 더욱 상세한 현지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이번 ‘웰콘’ 서비스 개시를 통해 해외 진출을 고려하고 있거나 해외 진출을 시작한 국내 중소기업들에 수출 및 해외시장에 관한 심층정보와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