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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블루오션 청색기술 시장 포문 열어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지원하고 영남대학교가 공모 신청한「자율형 자동차 부품소재 청색기술연구센터」과제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공모 사업에 선정되면서 경상북도의 새로운 미래전략산업인  청색기술 산업 전략이 구체화되고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청색기술은 자연의 구조, 원리, 시스템을 모방해 경제적 효율성이 뛰어난 물질을 창출하는 기술이다. 

미국 컨설팅 전문기관인 FBEI(Fermanian Business & Economic Institute)는 청색기술 시장규모가 2030년까지 1조 6천억 달러로 예상되는 잠재력이 큰 산업으로 소개했다.

경상북도는 청색기술의 성장 잠재력을 일찌감치 인지하고 블루오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올해 민선7기 도정 출범이후 2030 신경북형 5대 미래전략산업*으로 선정하며, 청색기술 산업을 구체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지금까지 청색기술 육성 연계 사업으로 추진한 친환경 셀룰로오스소재 센터 구축이 산업통상자원부 2020년도 국비 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사업화를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에 자동차 부품소재분야 청색기술연구센터 사업이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경북의 청색기술 사업이 가시화 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예타사업으로 부처 협의 중인 청색기술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또한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공모 사업은 국비 97.5억원 등 총 136.5억원을 투입해 영남대학교 내에 자율형 자동차 부품소재 청색기술연구센터를 구축하고 청색기술을 접목한 자율자동차 부품소재 5대 과제인 센서 보호기술, 차량 외형 및 실내소재, 경량화, 전지기술 부분을 집중 개발하게 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청색기술산업은 새로운 청색경제시대 핵심기술 동력으로 2030년 경북의 미래를 내다보며 설정한 새로운 깃발”이라고 설명하면서, 

“청색기술 산업 육성의 첫 기초를 잘 다지고 이를 활용한 일본 수출규제 대응 소재부품 산업 육성 등을 우리 경북이 선도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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