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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수산

속초시, 동력 수상레저기구 일제정비 실시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 기대


속초시는 12월부터 내년 2월 28까지 미등록․안전검사기간 경과 및 멸실․기능상실․소재 불분명한 말소 대상 기구의 방치 등 사고 위험이 높은 동력수상레저기구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일제정비는 소득증대와 근로시간 단축 등 국민 삶의 질 향상으로 수상레저기구 이용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등록되지 않은 동력수상레저기구의 레저활동을 사전에 방지하고 해양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시행된다. 
 속초시에 주거하며 20톤 미만 모터보트․요트, 30마력 이상 고무보트, 수상오토바이와 같은 등록대상기구를 등록하지 아니한 기구 소유자는 일제 정비기간 내 속초시청 해양수산과에 방문하여 기구 등록을 하여야 하며, 멸실 및 기능상실 등 말소 사유가 발생한 기구 소유자 역시 레저기구 말소등록을 하여야 한다.
 또한, 레저기구 안전검사 기간(개인 5년, 사업자 1년)이 경과한 경우 안전검사 대행기관을 방문하여 안전검사를 수검하여야하며, 수상레저보험이 만료된 기구 소유자는 보험을 재가입하여 레저기구 등록기간 동안 보험이 계속 가입되어 있도록 해야한다. 
 현행법 상 동력수상레저기구를 소유한 날부터 1개월 이내에 등록신청을 하지 않은 경우 및 안전검사 미수검․보험 미가입 기구는 과태료 부과 대상에 해당되지만, 일제 정비기간 내 자진 등록 및 보험가입․안전검사 수검 시 과태료가 면제되며 일제 정비기간 이후 해양경찰청에서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위반행위 발견 시 행정조치* 할 계획이다. 
  
* 수상레저안전법 위반행위 행정조치
 (미등록) 「수상레저안전법」제59조 제1항 제8호에 따라 과태료 40만원 부과
 (안전검사 미수검) 「수상레저안전법」제59조 제2항 제8호에 따라 과태료 30만원 부과
 (보험 미가입) 「수상레저안전법」제59조 제2항 제6호에 따라 과태료 최고 30만원 부과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동력수상레저기구 일제점검을 통하여 속초시 내 수상레저기구의 등록 현행화로 수상레저활동 관련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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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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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