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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풍무다락제 성황리 개최!

국악인 오정해사회로 진행,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초청가수 우순실등
수준급 무대공연 펼쳐


지난 18일 『제7회 풍무다락제』가 5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성문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풍무다락제(豊舞多樂祭)』 행사는 수확을 앞둔 가을에 풍요롭고 기쁨이 넘치는 주민화합의 장을 위하여 풍무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채갑성)가 2012년부터 매년 주최하고 있는 풍무동 대표 문화행사다.

주민자치센터 수강생공연과 다양한 초청공연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여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며 수강생공연에는 일년 동안 꾸준히 연습한 수준급의 서도민요, 댄스 스포츠, 한국무용, 오카리나의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초청공연에서는 가수 애니, 최교수, 우순실의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은 환타스틱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특히, 국악인 오정해의 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가 고조되었고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유정호 풍무동장은 “이번 행사를 준비한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즐기기 위해 찾아주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번 행사가 동민의 화합과 소통은 물론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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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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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