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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중심 경제, 공동체가 행복한 도시 만들기 모임

- 사회적협동조합 김해사회적경제협의회 창립총회 및 발대식 -



○ 지난 19일 김해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에서 ‘사회적협동조합 김해사회적경제협의회(이하 김해사경협)’가 창립총회를 거쳐 출범했다.

○  사회활동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19명의 다양한 주체들이 모여 초대이사장으로 사회적기업 ‘통 주식회사’ 오미숙 대표가 선출되었고, 4명의 이사와 1명의 감사로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했다. 

○  창립총회에서는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사업계획 · 수지예산서 검토와 창립선언문 발표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자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자는 결의를 이어나갔다.

○ 이날, 오미숙 이사장은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사회적경제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사회적경제 영역의 지역 활동가를 양성하고, 효과적인 민 · 관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해시는 “김해시사회적경제협의회가 창립총회와 출범식을 계기로 김해시의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기업 발굴과 창업, 사회적경제 활동가 양성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해 줄 것을 당부하며 김해시에서도 사회적경제 육성에 아낌 없는 노력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 김해사협은 김해지역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25개의 사회적경제 기업들을 기반으로 창립하였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사회적경제 기업들과 교류하고 협력하면서 조합원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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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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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