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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도지자체

시, 생활혁신형 창업 성공불 융자 지원 시범운영

- 중소벤처기업부와 연계, 기관 추천 창업자에게 가점 부여 -
- 17일 오전 10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설명회 개최 -


□ 대전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연계해 ‘생활혁신형 창업 성공불 융자 지원사원’을 시범운영한다. 

ㅇ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9월 발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경영안정대책 종합계획의 주요 시책인‘2019년 대전형 생활혁신형 창업 성공불 융자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 앞서, 국비 20억원을 확보하고 10월부터 대전소재 창업자 100여팀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ㅇ ‘생활혁신형 창업 성공불 융자 지원사업’은 생활주변의 아이템에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한 창업분야로서 생활혁신형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1년 이내의 사업자에게 최대 2000만 원까지 융자를 지원해 3년 후 성공·실패를 심사, 사업 성공 시 추가 지원하고, 실패 시에는 고의 실패와 성실경영 실패로 나누어 상환의무를 차등적으로 면제하는 사업이다.

□ 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음식업, 소매업, 서비스업 등 과밀업종 대신 생활 속의 아이디어를 적용한 혁신 창업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과밀화를 해소하고, 새롭게 형성되는 틈새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 신청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아이디어톡톡 홈페이지에 사업계획서 등 관련서류를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대전시와 구청 경제담당부서에 기관추천을 요청하면 가점 10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ㅇ 중소벤처기업부는 대전시 추천 창업자와 제출한 사업계획서의 창업 준비도, 창업역량, 사업성 등을 종합평가해 멘토링을 거친 후 성공불 융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 시는 17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이 사업과 관련해 지원대상, 세부내용 등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자치구 경제부서 및 창업관련기관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앞으로 생활혁신형 창업자들의 실패 부담을 줄여주고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내년도 시행할 대전형 생활혁신형 성공불 융자 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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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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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