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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불만사항 NO! 찾고 싶은 경로당 만든다

                      
                      동대문구, 이달부터 관내 경로당 불만요소 없애기 운동 전개
                       경로당 대변신 프로젝트 일환 … 경로당 이미지 개선 나서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이달부터 연중 계속 관내 132개 경로당 이미지 개선을 위한 경로당 불만요소 없애기 ‘NO! NO! NO!'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번 운동은 ‘동대문구 경로당 대변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로당의 이미지를 저해하는 요소를 찾아내 이를 없애고 누구나 찾고 싶은 경로당을 만들기 위해 계획됐다.

동대문구가 작년 관내 불특정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경로당에 대해 ‘종일 고스톱만 치는 곳’, ‘밥만 먹는 곳’, ‘특정인만 올 수 있는 곳’ 등 세 가지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구는 불만요소에 대해 ▲교육을 통한 의식개혁 운동 ▲포스터 등을 통한 계몽운동 ▲개방화를 통한 변신운동 등 이른바 ‘NO! NO! NO!'(3NO!) 운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노래교실을 비롯한 각종 프로그램을 신설‧운영하고 무료영화관을 운영하는 등 경로당을 공공공간으로 탈바꿈함으로써 경로당의 이미지를 개선시킬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구 차원의 운동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실천운동으로 성취감을 부여하고 공동체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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