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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수산생물질병 예찰업무 협업을 위한 소통의 자리 마련

2016년 02월 19일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강준석)은 지난 2월 18일 수산생물 질병예찰의 효율적 추진과 협력 강화를 위해 국가 및 지자체의 예찰담당 현장 실무자 40여명이 참석해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수산생물질병으로 인한 양식업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기관별 역할분담과 현장맞춤형 방역서비스 강화를 위한 협의가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 ▲중앙 및 지역 예찰협의회 활성화 방안 마련 ▲국가 및 지자체 예찰역할의 합리적 분담 ▲예찰 및 방역을 위한 물품지원 방안 ▲전염병 발생 시 신속한 방역조치 요령 ▲방역서비스 강화를 위한 합동 순회방역팀 운영(신설)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다.

국가 예찰 및 방역업무에 대해 해양수산부장관은 국립수산과학원장에게 권한 위임(수산생물질병 관리법 제 52조, 시행령 19조)

또한 국립수산과학원이 지난해에 개발한‘친환경 수산생물 폐사체 처리시스템’의 가두리 양식장 현장적용을 위한 시범운영에 해당 지자체와 상호 협조가 있었다.

박명애 수산방역과장은 “국가와 지자체간 예찰활동 역할분담으로 정기적인 합동예찰은 물론, 처음 시도되는 현장 맞춤형 방역서비스인 합동 순회방역팀을 운영해 수산질병으로 인한 어업인의 수산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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