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광역도지자체

「지구의 날」, 민간주도로 다채로운 행사 펼쳐져

◈ 제10회 기후변화주간(4.18∼4.24)을 맞아 다양한 행사 개최 예정
◈ 4.20. 15:00 시청 국제회의장 제48회 지구의 날 기념식


◈ 4.21. 10:00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 14:00 쿨루프 시범마을 조성사업
◈ 4.22. 20:00~20:10 부산시 전역 공동주택(아파트) 및 주요 랜드 마크에서 소등행사 펼쳐, 저탄소 생활 확산 기대

  부산시는 제10회 기후변화주간(4.18∼4.24)을 맞아 온난화와 기후변화 대응으로 저탄소생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지구의 날 행사」가 민간주도로 다양하게 펼친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민간 중심의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매년 4월 22일을 「지구의 날」로 지정, 세계적으로 기념행사를 전개해 왔다.

  먼저, 기후변화주간에 계획되어 있는 행사 중  「제48주년 지구의 날」 기념식이 4월 20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환경관련 단체 회원, 활동가 등이 대거 참석하고, 2017년도 온실가스 저감 활동이 우수한 아파트, 개인 및 단체, 컨설턴트에 대한 시상도 이뤄진다. 또한, 저탄소생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기후변화대응 세미나도 예정되어 있다.

  4월 21일 오전 10시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환경단체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환경 체험부스 운영 ▲식생 탐사 ▲환경영화제 ▲사진전시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같은 날 오후 2시 부산진구 범천동 호천마을에서 기후변화적응(쿨루프) 시범마을 조성사업 기공식도 함께 열린다.   

  4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부산전역에서 시민소등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소등행사는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과 전등을 끄는 행동변화를 통해 평소 생활 습관을 돌아보고 지구를 생각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주택과 부산시청, 경찰청 등 관공서는 물론 부산타워, 광안대교, 부산항대교, 부산국제금융센터 등의 시내 주요 랜드마크에서 일제히 시간에 맞춰 소등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제48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개최되는 민간 주도 행사에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으로 지구 환경을 보호하고, 기후변화 적응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소등행사에 다소 불편하더라도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Ⅰ. 제48주년 지구의 날 기념행사 개최

 행사개요
  ❍ 일    시 : 2018. 4. 20.(금) 15:00∼17:00
  ❍ 장    소 : 시청 국제회의장(12F)
  ❍ 참    석 : 300여명(환경단체, 시민, 공무원, 기업 등)
  ❍ 주요내용 : 기념식, 유공자 표창, 세미나, 퍼포먼스 등


≪ ‘지구의 날’ 제정 배경 ≫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지구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민간주도의 세계 기념일 

Ⅱ.  제10회 기후변화주간 운영
 개 요
  ❍ 기후변화주간 : 2018. 4. 18.(수) ∼ 4. 24.(화)
  ❍ 주 제 : “기후 변화대응과 적응 그리고 저탄소생활 실천”
  ❍ 주 관 
    ▹ 부산광역시・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사)부산그린트러스트・
       2018 부산 지구의 날 조직위
    ▹ 부산광역시・자치구·군, 부산기후·환경네트워크
  ❍ 기후변화적응(쿨루프 시공) 시범마을 조성사업
   ▹ 기간/지원대상 : `18. 3~4월/부산시 진구 범천2동 호천마을 93가구
   ▹ 주최/주관 : 환경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부산네크워크·주민협의회
   ▹ 내용 : 차열페인트를 활용한 폭염대비 쿨루프 시공
     * 삼화페인트에서 차열페인트 17ℓ 185통 후원, 시공은 자원봉사자 500여명 활용
   ▹ 기념식 : `18. 4. 21(토) 14:00~14:30, 호천마을 공영주차장
      * 부산광역시장, 부산진구 구청장, 네트워크 참여단체 등 50여명 참석예정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17통 일대>


시민소등행사

일 시 : 2018. 4. 22. 20::00~20:10

장 소 : 부산전역

관련사진



부산시청사 및 경찰청사


광안대교



부산항대교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