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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도지자체

김관용 경북지사... 간부공무원 세종시에 상주해라

- 간부회의시 강력 주문, 정부 부처별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 -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17일(화) 간부회의에서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간부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김 도지사는 “정부 부처별 내년도 국비예산 계상 신청이 4월말 종료되는 만큼, 실국장들은 이 기간까지 정부 세종청사에 상주한다는 각오로 열심히 뛰어 달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아울러, “자칫 선거 분위기에 휩쓸려 사업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도지사가 직접 하나하나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선거법에 따라 14일부터 정당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고 선거사무소 방문도 안 되는 만큼, 일하기에는 더 좋을지 모른다. 우리는 좌고우면하지 않고 일만하면 된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내년 국비 10조 3천억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달 실국 보고회를 개최한데 이어, 기획조정실장을 팀장으로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각 부처별 방문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는 특히, 신규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현재 진행 중에 있는 보령~울진 고속화도로, 무주~성주~대구 간 고속도로에 역량을 집중하는데 한편, SOC와 R&D 분야를 중심으로 20여건에 달하는 사업들을 신규로 예비타당성 신청을 할 예정이다.
이날 김 도지사는 새마을운동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4월 22일은 법정기념일인 새마을의 ”이라며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전환점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행사를 내실있게 준비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새마을운동은 정치와는 무관한 국민운동이다. 경북에서부터 새마을운동이 지속가능 하도록 탈정치화, 탈이념화 하는데 앞장서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는 오는 23일(월) 도청 동락관에서 새마을운동 지도자와 도민들을 초청해‘제48주년 새마을의 날’기념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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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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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