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광역도지자체

청춘이 상상하는 광주를 보여주세요!

- 광주시, 9월 개최 ‘전국 대학생 소통콘텐츠 경연대회’ 준비 돌입
- ㈜제일기획, ㈜기아자동차,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참여



○ 광주의 도시브랜드를 청년들의 시각으로 발굴하는 전국규모 대회가 개최된다.
○ 광주광역시는 오는 9월6일 열리는 ‘2018 전국 대학생 소통콘텐츠 경연대회’를 위한 일정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 올해로 2회째인 이번 대회는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광고PR실학회가 주관하며 ㈜제일기획, ㈜기아자동차, 한국콘텐츠진흥원,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재)광주문화재단, (재)광주디자인센터가 후원한다.

○ 이처럼 관련 분야 국내 최고 수준의 광고회사‧광고주‧공공기관이 참여해 각 기업‧기관 명의의 상장을 수여하는 등 대회 위상을 높였다.

○ 대상 1팀에게는 광주시장상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3팀에게는 삼성그룹 계열사인 ㈜제일기획 사장상과 ㈜기아자동차의 대표이사상, 문화콘텐츠분야 대표 공공기관인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상이 각각 수여된다.

○ 이번 대회의 슬로건은 ‘청춘이 상상한다. 광주는 ○○이다!’로 시민들이 직접 도시브랜드 홍보를 주도하는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는 지도교수를 선임한 국내 광고·홍보·미디어 관련 학과 대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 영상 및 비영상 부문으로 접수된 작품들은 지역별 서류심사(수도권·충청권·영남권·호남권)를 통해 본선 진출팀 14개 팀을 선정하고 오는 9월6일 경연대회를 통해 대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등 순위를 겨루게 된다. 

○ 시는 대회의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철저한 블라인드 테스트로 서류심사를 진행한다. 이어 본선에서는 관련 기업·공공기관 등의 마케팅·홍보 책임자로 구성된 전문심사단과 시민 눈높이에 맞는 평가를 위한 대학생 청중심사단을 위촉해 심사할 계획이다. 

○ 자세한 내용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http://contents.gwangju.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구종천 시 지역공동체추진단장은 “이번 경연대회는 광주라는 도시의 정체성을 전국의 청년들과 함께 고민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 대회부터는 관련분야 국내 포럼을 추가하는 등 대회의 규모를 키워 국내 최대 대학생 공모전이 되도록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