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광역도지자체

2018 청년창조발전소 프로그램 꼭 해보자

- 꿈과 끼를 펼쳐 보자, 청년들이여! -


◈ 부산시, 4월~12월 동의대 대학가, 부산대 대학가, 부경대·경성대·동명대 대학가 일원
  ‘청년창조발전소 프로그램 지원사업’(12개) 실시
◈ 청년창조발전소 조성 지역을 중심으로 문화·예술·산업·교육학습·창업 등 다양한 청년활동 프로그램 참여 가능

  부산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청년활동 붐업(boom up)과 청년창조발전소 활성화를 위해 대학가 중심으로 문화·예술·창업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창조발전소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 사업비 4.5억원, 1개 사업당 4천만원 이내로 지원하는 청년대상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공모 절차를 거쳐 부산진구·남구·금정구 등 3개구에서「뷰직 멀티플라이」등 총 12개의 프로그램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 

  프로그램별 일정에 맞춰 참여자 모집 후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청년들은 해당 자치구 청년창조발전소 소관부서나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자치구별 프로그램 지원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부산진구는 3개의 프로그램으로 ▲청년예비 창업자를 위한 사우나 컨셉의 토론형 창업교육,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디자인 콘텐츠 제작 교육 등을 내용으로 하는「독립 디자인 프로젝트 ‘일당백’」 ▲청년들이 파티플래닝을 기획부터 실습, 체험, 연출 할 수 있도록 하는 파티플래너 양성과정 등을 내용으로 하는「청년 꿈, 파티 디자인 프로젝트」▲4차 산업 관련 메이커(3D프린팅 등) 교육 및 제품제작 등을 내용으로 하는「부산 창공(創工)프로젝트」를 청년창조발전소 ‘Design Spring’(가야동 소재) 등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남구는 5개의 프로그램으로 ▲청년예술가들에게 공연콘텐츠 제작기회 제공, 춤·노래·연기 등의 재능을 가진 청년예술가 발굴 육성 등을 내용으로 하는「문전성시」 ▲부산문화관광 코스 발굴 및 청년문화관광 코디네이터 양성 교육  등을 내용으로 하는「Discovery Busan」▲친환경 소재(종이 등)를 활용하여 제품제작 및 에코플래너 양성교육 등을 내용으로 하는「청년창업의 미래 ‘미래지킴이 친환경 에코플래너’」▲AR 프로그래밍, 3D모델링 교육 및 남구 관광지 활용한 증강현실 퍼즐제작 등을 내용으로 하는「부산(남구) 관광지도 AR퍼즐제작사업」▲청년예술가, 청년디자이너 등의 아트 창작품 개발·제작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BUSAN 청년예술가 자력갱생 프로젝트1」를 청년창조발전소 ‘고고씽 JOB’(대연동 소재) 등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금정구가 4개의 프로그램으로 ▲부산음악 부흥을 위한 뷰직라이브(부산지역 음악인 소개·공연), 뷰직캐스트(팟캐스트 형식) 등을 내용으로 하는「BUSIC Multiply」▲공연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트레이닝, 공연기회 제공 등을 내용으로 하는「청춘스케치북 시즌3 : 무대에 꿈을 그리다」 ▲부산내 우수 창업기업 발굴하여 투자유치 역량강화 교육 및 투자유치 기회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S-Dreamers’」▲문화·예술 체험형 워크숍, 청년문화기획자 양성 프로그램, 실내공간 연계 공연·전시 등을 내용으로 하는「‘GOOD JOB’ ART PROJECT」를 청년창조발전소 ‘꿈터플러스’(장전동 소재)등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청년 창조·활동 공간인 청년창조발전소 3개소가 조성되었고, 다양한 콘텐츠의 청년창조발전소 프로그램사업은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대학가 주변에서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청년들이 참여하여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문의처 : 부산진구(605-5825), 남구(607-4044), 금정구(519-5174), 부산광역시(888-4156)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