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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도지자체

3D프린팅 기술, 해외 전문기관과 협력사업 순항

미국 EWI, 선박 3D프린팅 응용 기술개발 협력,
영국 AMRC, 현장 맞춤형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벨기에 머터리얼라이즈, 3D프린팅 기술과 지역 제조업 연계,


중국 상하이 3D프린팅 협회(SAMA) , 3D프린팅 테크 페스타 국제교류
  울산시가 3D프린팅 등 최첨단 분야에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글로벌 해외기관과 긴밀한 기술협력사업을 통해 주력산업과 지역 제조업을 4차 산업의 중심으로 이끌어나가고 있다. 
  에디슨접합연구소(EWI)는 산·학·연과 협력해 상용화 기술을 개발하는 미국의 최대 연구기관이다. 
  지난해 울산시와 MOU 체결 이후 3D프린팅 기술 개발의 일환으로 선박용 용접 구조물 조인트 부품을 제작 중에 있다.
  선박 조립 현장에서 사람이 직접 작업하기 어려운 부분에 적용하는 경우 공정 개선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독일의 피트-프로토타이핑(FIT-Prototyping)사(社)와 함께 선박용 프로펠러 시제품 제작도 진행 중이다. 
  이는 향후 조선업 분야에 선박부품 경량화와 공정 개선 기술개발 데이터 축적을 가능케 하고 나아가 국책과제 신규사업 발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국 첨단제조연구센터(AMRC)는 3D프린팅 분야 뿐 아니라 스마트팩토리 분야 연구에도 강점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울산시와 MOU를 체결하고 울산 내 제조기업 현장에 맞는 스마트 공장 구축을 위해 컨설팅 지원 사업을 우선 실시할 계획이다. 
  가상현실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여 공장 관리와 각종 문제 해결방안을 제공하여 수준 높은 형태의 스마트 공장을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벨기에에 본사가 있는 머터리얼라이즈(Materialise)는 3D프린팅 SW분야 세계 1위 기업으로 지난해 대표가 울산시를 방문,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약속한 바 있다. 
  특히 볼보, 필립스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3D프린팅 기술을 제조공정에 적용한 다양한 성공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울산 내 기업 또한 공정 및 제품의 개선사례를 발굴하고, S/W교육을 연계하여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중국 상해 3D프린팅 협회(SAMA)와 함께 올해 울산대학교에서 열리는 ‘3D프린팅 테크페스타 2018(9월 13일~ 15일)’에 국제세미나, 특별전시관 등 다양한 국제교류 방안을 모색 중이다. 
  상해 3D프린팅 협회(SAMA)는 지난해 한국적층제조사용자협회(K-AMUG)와 전문인력양성사업에 관한 MOU를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3D프린팅 기술을 지역 주력산업에 빠르게 접목하고 해외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창업지원을 통해 울산의 미래를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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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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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