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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도지자체

‘청년의 내 일(JOB)이 있는 희망울산 프로젝트

‘1사 1청년 더 채용하기 릴레이 운동’추진 탄력
오늘(29일), 울산여성경제인협회 참여‘MOU’체결
102개 회원사 적극 참여


청년의 내 일(JOB)이 있는 프로젝트 '1사 1청년 더 채용하기 릴레이 운동'이 탄력을 받고 있다.
  울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울산지청,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회원사 102개) 등 4개 기관·단체는 3월 29일 오전 10시 40분 7층 상황실에서  ‘여성기업 1사 1청년 더 채용하기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번 협약 체결은 울산시(시장 김기현),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울산지청(지청장 김종철),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하인성),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회장 이필희, 중구 분과장 김영숙, 남구 분과장 김선영, 동‧북구 분과장 김영순, 울주군 분과장 김정옥) 등 4개 민‧관, 102개 회원사가 참여한다. 
  울산시 등 4개 기관‧단체는 양해각서에서 ▴1사 1청년 더 채용하기 운동참여 및 지원 ▴중소기업 인식개선 프로그램 참여 ▴협력기관별 일자리  지원 사업 상호연계 및 협력 ▴기타 공동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김기현 울산시장은 “경제가 어렵다고 취직 문제를 청년 본인들의 개인 문제로 방치해서는 안 되며 우리 모두가 직접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면서“이번 협약이 지역 기업에는 우수인재를 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청년에게는 자신의 적성에도 맞고 미래를 생각할 수 있는 기업에 취직하게 되는 일거양득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1월 2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및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의 후속으로 ‘1사 1청년 더 채용하기 릴레이 운동’을 적극 펼쳐나가고 있다.
  이 결과 지난 1월에는 울산‧온산 국가산단 입주기관이, 2월에는 신고리원전 5, 6호기 건설현장 사업장이 지역 청년 채용과 1사 1청년 더 채용하기 릴레이 운동에 참여하는 협약을 잇달아 체결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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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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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