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광역도지자체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확정

‘생성과 변화’라는 주제를 건축 디자인에 반영
250억 원 투입 테크노산단 내 5층 규모 … 2020년 준공
4차 산업혁명 3D프린팅 허브도시 울산 실현‘탄력



’울산시는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건축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최종 제출된 3개 작품 중 지역 업체인 ㈜엠피티엔지니어링건축사와 서울의 ㈜서인종합건축사가 공동 출품한 설계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당선작은 3D프린팅 기술의 원리가 점, 선, 면들이 모여 입체적인 형태를 만든다는 컨셉을 기반으로 다양한 루버(Louver, 채광‧통풍 창살)를 통해 생성과 변화라는 주제를 건축 디자인에 반영하였다. 
  총 두 개의 건축물을 기본으로 사무동과 공장동의 기능을 부여하고 두 건물 사이에 큰 유리 천장으로 계획한 아트리움을 설치하여 사용자들이 서로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이자 전시장으로 구성하였다. 
  공장동 입면에는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여 에너지를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친환경 공장으로 시민들이 인식할 수 있게 하였다.
  심사위원회는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패널)를 이용한 입면 계획과 자연채광(아트리움)이 가능한 공간구성이 뛰어나며 전체적으로 사용자 중심의 명확한 동선 구성이 우수하다.“며 “향후 3D프린팅 허브도시 울산의 친환경 건축물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당선작을 출품한 엠피티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에는 설계 용역권이 부여되고, 입상작 2팀에는 일정액의 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 건립으로 소규모 창업에 적합한 3D프린팅 벤처 기업 육성 및 지원을 통해 청・장년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는 총 250억 원(국비 154억 원, 시비 9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울산테크노산단 내 건물연면적 1만 4,065㎡(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기본‧실시설계를 거처 올 11월에 착공해 2020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붙임: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건립계획.  끝.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건립계획
□ 추진배경
  ○ 제조공정의 혁신을 가져올 3D프린팅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경제 위기 돌파 기반 마련
     ※ 울산 수출 : (‘11) 1,015억달러 → (‘16) 653억달러 / 실업률 : (‘17. 7월) 울산 3.8%, 전국 3.5% 

  ○ 지식산업센터 건립으로 소규모 창업에 적합한 3D프린팅 벤처 기업 육성 및 지원을 통해 청・장년 일자리 창출
      ※ 일자리창출효과 : (울산) 211명, (전국) 342명 / 생산유발효과 : (울산) 약 420억원, (전국)약 793억원
□ 사업개요
  ○ 기간/위치 : ‘17. ~ ’20. / 테크노일반산단 39B-1
  ○ 사업내용 : 3D프린팅 소규모 벤처․유관기관 집적화 및 지원
    - (사업규모) 부지면적 6,537㎡, 건축 연면적 14,065㎡, 입주기업 40여개
    - (융합지원) 벤처기업의 사업화 전주기(교육-설계-제작-판매) 지원 시스템 구축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