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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최초『동구 치매안심센터』개소식 개최

- 노인이 살기 좋은 도시 부산 -


◈ 3. 21. 15:00 부산시 최초『동구치매안심센터』를 동구 보훈회관 5,6층을 증축·개소
◈ 치매안심센터는 연면적 382.8㎡규모의 2개 층 시설로 사무실, 만남터 2, 나눔터(가족카페), 채움터(프로그램실)2, 작업치료실, 다목적홀로 구성

  부산시 3월 21일 오후 3시에 동구 보훈회관 5, 6층을 증축하여『동구치매안심센터(이하 치매안심센터)』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는 연면적 382.8㎡규모의 2개 층 시설로 사무실, 만남터 2, 나눔터(가족카페), 채움터(프로그램실)2, 작업치료실, 다목적홀로 구성되어있고  사업비 총 8억 원을 투입하여 완공하였다.

  치매안심센터에는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촉탁의사 등 전문인력이 상주하며 검진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체계적 치매관리사업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치매안심센터는 기억력검사(조기검진) 및 1:1 맞춤상담을 통해 선별된 대상을 정상군, 고위험군, 환자군 등 3개군으로 나누어 동별로 등록하여 체계적으로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치매가족에게는 정서적 지지를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 자조모임, 가족카페를 운영하여 환자에게 지친 가족에게 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은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전국 7대 광역 대도시 중에서 가장 높고, 2018년 기준 우리나라의 치매환자 수는 7만6천명이며, 부산시는 9.26%인 5만2천명이 치매환자로 추정된다. 정부는 노인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우리나라 치매환자수가 2020년 100만 명, 2030년 127만 명까지 넘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 운영을 통해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품위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치매의 공포로부터 해방된 행복한 부산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2017년 12월 6일부터 지역사회 치매관리 컨트롤 타워가 될 치매안심센터를 동시 업무 개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11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부산 만들기’를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16개 구 ․ 군에 설치하여 치매환자와 가족까지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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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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