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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도지자체

미국 LA에 부산 수출기업 물류센터 운영


◈ 부산기업 전용 해외 물류창고 운영, 입출고․소포장․재고관리 등 제반 물류서비스 지원 
◈ 창고보관료 및 제반서비스 이용요금 80%, 연간 최대 800만원 지원

  부산시가 미주지역에 수출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한『부산 수출기업 물류네트워크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미주 물류센터에서는 부산기업의 제품보관 뿐만 아니라 입출고, 소포장, 라벨링, 재고관리, 반품 등 기업 자체 물류센터에서 처리하는 각종 제반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 

  이를 위해 부산시와 수행기관인 부산경제진흥원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더스트리시에 소재한 물류기업인 CGETC Inc.(대표자 데이비드 변)를 협력사로 선정하여 지역기업에 물류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의 지원대상 기업은 북미에 수출 중이거나 수출계약이 체결된 업체로서 현지 물류센터에 보관할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지원기업으로 선정되면 물류센터를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업체당 연간 최대 800만원 한도 내에서 창고 보관료와 제반 서비스 요금의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북미지역의 바이어와 수입유통사는 북미지역의 넓은 지역적 특성으로 인하여 주문 즉시 제품출고가 가능한 현지 물류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수출업자를 선호하므로 수출을 위해서는 현지 물류창고 운영은 필수적이다.

  부산시의 이번 물류네트워크 지원 사업은 미국지역의 스톡세일과 최근 증가하고 있는 해외 온라인판매 등 다양한 수출형태에 맞춰 지역기업의 물류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물류비 비중이 큰 미주지역의 수출을 망설이는 기업의 미주시장 수출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윤정노 부산시 통상진흥과장은 “미주 물류지원사업은 부산시가 지자체 최초로 시도하는 사업으로 부산시가 지원하고 있는 미국 아마존 온라인 입점지원 사업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물류비 부담으로 북미지역 수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이 이 사업으로 많은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해외마케팅지원 통합시스템(http://trade.busan.go.kr) 에서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600-1726)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자금소진 시까지 수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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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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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