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광역도지자체

2020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유치위원회 출범

- 유치위원회 공식출범, 범시민 공감대 조성 -


◈ 3.19. 13:30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2020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유치위원회 출범
◈ 유치공동위원장 유승민 IOC위원, 부산시 행정부시장 박재민, 조양호 대한탁구협회장 등 16명으로 구성
◈ 국제탁구연맹(ITTF) 집행위원회에서 지난 2월 개최국 최종후보로 우리나라(부산), 미국(세너제이), 러시아(예카테린부르크) 3개국으로 결정
◈ ’18. 5. 1. 스웨덴 국제탁구연맹(ITTF) 총회에서 유치 설명 후 개최국 최종결정

  부산시는 3월 19일 오후 1시 30분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2020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성공유치를 위한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서병수 시장, 백종헌 시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유승민 IOC 위원, 부산 출신 올림픽대회 탁구 금메달리스트인 유남규와 현정화, 대한탁구협회 임원, 부산탁구협회 임원, 부산 체육단체 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유치위원회는 유승민 IOC 위원, 박재민 부산시 행정부시장, 조양호 대한탁구협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여 16명으로 구성하여, 범시민 공감대를 조성하고 성공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진다.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올림픽을 제외한 단일 종목으로는 가장 많은 130여개 국가가 참여하여 월드컵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는 대회로서 홀수해는 남·녀 단·복식 및 혼합복식 5종목, 짝수 해에는 남·녀 단체전이 개최된다.

  유치위원회는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2017년 독일 뒤셀도르프, 2018년 스웨덴 할름스타드, 2019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유치하여 3년 연속 유럽에서 유치되었으므로, 2020년 개최지는 대륙 간 안배 차원에서 국제탁구연맹 가입 회원국 229개국 중 44개국이 속해 있는 아시아에서 개최하는 것이 합당하며, 아시아에 속해 있는 우리나라, 특히 부산에서 유치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부산시는 2020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유치하게 되면, 2020 도쿄올림픽대회의 전초 대회로 관심을 집중할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여 부산 브랜드 이미지를 극대화하고, 국내외 탁구 마니아들의 부산 방문으로 숙박, 관광, 쇼핑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0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개최지가 부산으로 결정되면 2020년 3월경 8일간의 일정으로 벡스코에서 130여개국 2000여명의 선수·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2020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유치의향서를 국제탁구연맹에 제출하였으며, 국제탁구연맹 집행위원회에서 지난 2월 개최국 최종 후보로 우리나라(부산), 미국(세너제이), 러시아(예카테린부르크) 3국으로 최종 결정되었고, 오는 5월 1일 스웨덴 할름스타드에서 열리는 국제탁구연맹(ITTF) 총회에 유치단을 파견하여 현지 유치활동을 펼치는 등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영도구 동삼동에 건립 추진 중인 부산탁구체육관을 완공되면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탁구 종목의 저변확대를 기할 수 있고, 탁구인들의 꿈인 우리나라 최초 2020년 세계탁구선수권 유치로 제2의 탁구 붐을 조성하여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탁구 발전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