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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도지자체

지역산업맞춤형 혁신프로젝트 사업 12억 2천만원 증액된 17억5천만원 국비확보!!

- 중소기업 일자리 살리기 역량 집중,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기대 -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월말 제출한 고용노동부의‘지역 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사업’과 관련하여, 그 동안 고용노동부 주관 2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13개 사업이 선정, 최총 35억 6천만원의 사업비를 확정지었다. 이는 지난해 28억 3천 여만원 보다 7억 3천만원 증가한 규모이다.  
 * 2018년 혁신프로젝트 심사선정 통보(2018.3.8. 고용노동부) 

○‘지역 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은 자치단체가 지역 및 산업의 고용 관련 비영리법인, 단체 등과 협력을 기반으로 해당 지역 특성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 제안하면 종합적으로 심사 선정하여 국비(고용보험기금)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사업의 경우 기존 사업 종결과 중앙정부의 선정 사업 기준 변경 등으로 2017년 20억원 9천만원에서 2018년 10억 6천만원으로 감액되었으나, 상대적으로 혁신프로젝트 사업이 2017년 7억4천만원에서 25억원으로 대폭 증액 확정되었는데, 금번 프로젝트 심사에서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가장 큰 폭으로 증액된 17억 5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하였다.     

○ 인천시는 공모사업에 2017년 인천지역고용전략의 비전인 ‘4차 산업혁명 대비 상생고용전략’의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담고, 아울러 2018년 일자리경제국 주요업무계획과 연계하여 뿌리산업 평생일자리 창출 등‘중소기업일자리 희망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며, 그 동안 시가 주관이 되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고용혁신추진단, 사업 참여 기관 등과 54회의 검토회의 및 사업논의를 가졌으며, ① 지난 1.25. 일자리경제국장 주관으로 혁신프로젝트 공모사업에 대한 심도있는 내부 논의 및 사업보완과 ② 2.23. 서울에서 있었던 혁신프로젝트 PT 심사시에는 일자리경제과장이 직접 프리젠테이션과 심사위원들의 질의에 답변을 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
 
○ 금번 선정된‘2018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중 중소기업 일자리 만들기 관련해서는 대표적인 제조업 중심 도시이나 산업단지 노후화와 열악한 근무여건으로 일자리 미스매칭이 지속 발생하고 있어, 뿌리산업 일자리희망센터를 통한 경력형성장려금 지급과  뿌리산업 기업체 환경과 인식개선을 추진하는 뿌리산업 평생일자리창출 사업, 학생·교수·기업체가 팀 프로젝트를 공동 수행함으로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참여 학생에겐 중소기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취업과 연계시키는 산학협력 청년 희망이음사업 등을 추진한다.

○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 만들기 관련해서는 강화산업단지의 채용수요에 부응하여 강화군 일자리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강화 일자리 잡(JOB)다(多) 사업을 새롭게 시작하며, 기업 애로 사항을 수렴하고 기업컨설팅을 지원하는 산업단지 커뮤니티 불록톡 사업을 확대추진한다.

○ 또한, 마중물 상생 일자리 만들기 관련해서는 풍부한 관광문화자원을 활용 교육, 문화, 체험이 어우러지는 6차 산업 일자리 창출 플랫폼 구축을 위한 강화 청춘마을 사업, 빈집을 활용하여 농산물 재배기술 교육과 창업을 돕는 빈집 스마트 도시농부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 수행기관 일자리 업무 담당자들의 역량강화와 일자리창출 사업의 전문성 제고를 위하여 일자리창출 역량강화 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 

○ 인천시는 확정된 사업에 대하여 고용노동부와 사업 수행기관인 인천상공회의소,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 등과의 협약을 체결하고 4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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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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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